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팬도 아닌 것 같고 정병인 것 같은데 거기에 동참해서 댓글로 욕하는 사람들은 왜 그럴까 궁금하긴함… 진짜 탈커뮤할때가 되었나봐 ㅎ


 
익인1
분명 할일 없어서 그래
2개월 전
익인2
댓글도 다 정병이니께
2개월 전
익인3
돌 욕하면서 본인이 정병인지 모르는 애들이 너무 많음
2개월 전
익인4
거기서 도파민을 얻어서 그럼
2개월 전
글쓴이
반응 좋거나 앓고 있는 글은 무관심이면서 누구 깔땐 정말 댓글 폭주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ㄹㅇ 댓글도 정병임 걍 스스로 인식을 못해서 그렇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엔시티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 뭐야?380 04.26 20:1414078 0
연예 인피니트가 여전히 팬층이 탄탄한 이유(내맘추측)54 04.26 22:262275 40
제로베이스원(8)/OnAir🌹💙전지적 참견 시점 달글💙🌹 824 04.26 23:114482 0
인피니트 우현이 인스타 릴스 조회수 1000만 넘은거에 댓글 달았다 80 04.26 20:595169 8
플레이브 화력 점검 총공!! 53 04.26 22:311012 0
 
타팬인데 도영콘 너무 가고 싶음...2 04.24 20:26 133 0
실체 29구역 어때..2 04.24 20:25 72 0
마플 홈마가 홈계는 살려두고3 04.24 20:25 156 0
장하오 너무 말랑말랑하게 생겼어ㅠㅠ6 04.24 20:25 158 2
샤갈 릴스보다가 뭔 일본돌이 지빤스보여주는 안무봄1 04.24 20:25 29 0
궁금한게.. 선예매때 이렇게 매진이면 일예땐 걍2 04.24 20:25 191 0
대체 왜 의탠딩으로 한것이야.... 04.24 20:25 47 0
표를 일단 잡긴 했는데..5 04.24 20:25 129 0
난 진짜 엔시티 티켓팅 성공해 본 적이 없어 ㅠㅜㅜㅠ10 04.24 20:25 89 0
장터 도영 튕긴표 도와주실분5 04.24 20:25 119 0
도영콘 못잡았어도 양도받지마 취켓하면 다잡음33 04.24 20:24 1327 0
재희 진짜 울보구나ㅋㅋ18 04.24 20:24 1198 7
김나영효과일까...4 04.24 20:24 107 0
아니 엔시티 좋아하고 티켓팅 처음으로 실패함1 04.24 20:24 74 0
마플 아니 진지하게 2찍들 정신병자 같음… 04.24 20:24 27 0
친구가 도영콘 용병해주고 있는데 04.24 20:24 94 0
마플 아 진짜 우울하다 04.24 20:23 58 0
헐 내가 사례 많이 하는거야?9 04.24 20:23 524 0
아 ㅋㅋ 자리 없네1 04.24 20:22 84 0
도영콘 몇석인지 아는분 04.24 20:22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