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칸예 그래미에 아내 누드로 데려와서 논란됐구나;

쇼츠로 어제 그래미 참석자들 드레스 구경하는데 칸예 아내 대놓고 누드인거 보고 깜짝놀람 찾아보니까 기자들이 뷰티풀거리면서 아내한테 코트 벗으라고 부추기던데 진짜 역겨웠음; 

[익인1]

미친거같음

[익인2]

진짜 정신나감

[익인2]

지나 벗을것이지 미친듯

[익인3]

근데 초대 받지도 않았다며 ㅋㅋㅋ

[글쓴이]

찾아보니까 초대받은건 맞대 베스트랩송 노미되서 초대장 받기는 했다는듯

[익인3]

아 구래?? 근데 진짜 정신나간건 맞는듯...

[익인4]

범죄야...

[익인6]

헐

[익인7]

미 언론에서 성학대라는 의견이 많음… 거기 어린 아이들도 있었던데

[익인8]

진짜 심하더라
대체 왜 그런 모습으로 만드는지
기자들도 미쳤구나

[익인9]

난 궁금한게 법적으로 안 걸려??? 야외에서 저러는거

[글쓴이]

모르겠어; 근데 전에도 저정도 옷은 입고 거리 돌아다니는거보면 표현의 자유? 그런걸로 인정되는건가 싶음 정확히 누드는 아니고 누드가 다 보이는 얇은 시스루를 입은거라; 근데 보면 알몸이잖아! 소리 나옴

[익인10]

기자들이 뷰티풀 뷰티풀 하는데 진짜 기괴함...

[익인10]

레드카펫 영상 좀 긴거 봤는데 뭔가 너무 폭력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