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스트레스였는데 이제는 배경음악처럼 느껴져
또 저러네?라는 생각도 안들고 길가의 가로수 마냥 원래 그자리에 있던 형상 그런 느낌이라 걍 지나치게 됨
오히려 조용하면 오? 웬일로?라는 생각이 들 것 같아서 웃김 안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