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3l 1
사상의 자유 뭐 그런건가?


 
   
익인1
사적으로 엄청 친할걸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머라했는디?; 사장도 그쪽이야?
3개월 전
익인5
ㅇㅇ 찾아봐봨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미친 공부 안하면 그거?
3개월 전
익인3
메가스터디 공시부분 철수했다고 들었는데 아니었나
걍 역사 강사로 남겨둔건가?

3개월 전
익인4
인수한 듣보회사가 메가 자회사라는 말이 있음
3개월 전
익인3
오....글쿠나
3개월 전
익인12
와 메가 자회사야???
3개월 전
익인6
메가, 굥 정부초반 트집잡히지않았나? 그럼에도 사장이나 전한길이나 저러는게 으음?
3개월 전
익인7
저기 이미 말 많은곳이잖아
3개월 전
익인9
그런 것도 있고 전한길 강의력도 좋고.. 메가 입장에선 자를 이유가 없지
3개월 전
익인10
뭔소리야
3개월 전
익인9
말 그대로야 표현의 자유+ 전한길 강의력 때문에 메가에선 굳이 전한길을 자를 필요가 없다는 뜻
3개월 전
익인11
전한길 이적 때문에 수강생들 난리났었고 나도 잔한길 때문에 메가로 갈아탔고 친한 스타강사들도 메가로 갈만큼 영향력이 큰데 함부로 못 자를 거 같긴 해
3개월 전
익인14
같이 이적한사람 누구였어 ??
3개월 전
익인13
원래 그런 쪽은 1년 커리큘럼인가 그거 따라서 계약하고 학생들 프리패스 달려있는거라 이미 수강권 끊은 학생들 때문이라도 힘들거 같긴한데.. 강사 본인이 계속 강의를 하려나
3개월 전
익인16
표현의 자유는 기본권임.. 나랑 안맞는다고 하면 내가 전한길을 안듣는거지 자르는게 당연한 게 아녀 나랑도 안맞는데 그렇다고 전한길을 잘라 마땅하다 이건 아니징
3개월 전
익인17
메가 자체도..쫌...
3개월 전
익인18
아 짜증나 나 전한길 강의 듣는데; 걍 문동균 들을걸 개후회된다
3개월 전
익인19
당장 자를 순 없는게 보통 커리큘럼 1년 단위로 짜져있고 당장 올해 제일 큰 공시 (국가직/지방직) 몇달도 안남아서 학생들 때문에라도 안될걸....
3개월 전
익인19
나도 전한길 행보 마음에 안들지만 뭐 본인 사상인거고.... 진짜 설령 자른다 쳐도 올해 있는 공시 커리는 마치고 하는게 맞다 생각함
3개월 전
익인20
왜 또 뭔소리했음?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404 06.02 22:0018995 10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311 06.02 20:1525137 0
연예/정보/소식 붉게 물들인 홍진경 인스타249 9:2616559 0
드영배[속보]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다 18개월 영아 사망…담임교사 입건154 06.02 17:4223042 1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80 0:052292 17
 
cdp 사본 익 있어??3 06.02 22:58 24 0
와 다음 스우파 개재밌겠다3 06.02 22:58 532 0
위버스콘 보고 느꼈는데 보넥도 페스티벌에 잘어울림1 06.02 22:58 119 8
난 김상욱 그래도 첫 탄핵투표 반대 던진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고마운거같음5 06.02 22:58 158 0
한달에 보통 얼마써?2 06.02 22:58 34 0
내 안에 너 있다가 실존하는 그룹 06.02 22:58 64 0
OnAir 디노아부짘ㅋㅋㅋㅋㅋㅋㅋㅋ6 06.02 22:58 80 0
OnAir 디노 아부지ㅋㅋㅋㅋㅋㅋㅋ 06.02 22:58 22 0
선거법 위반으로 자정부터 조심할 사항들 1 06.02 22:58 786 3
앜ㅋㅋ 보넥도 태산 자기 바람피고싶어한다는 이거 봤댘ㅋㅋㅋㅋㅋㅋㅋㅋ3 06.02 22:57 495 1
쿄카 사랑해 06.02 22:57 23 0
윤석열이 싸질러놓은게 너무 많아..2 06.02 22:57 34 0
세상에...동덕여대 학생들은 학교랑 싸우는 게 아니라 진짜 당시 정권이랑 싸우고 있었던 거잖..8 06.02 22:57 232 0
아이돌이랑 야구팀 연합 라이즈-롯데밖에 없어?22 06.02 22:56 1375 0
아 청와대 생각하면 다시 또 빡치네1 06.02 22:56 32 0
추천탭에서 본 은석 홈마 트윗 개웃기다3 06.02 22:56 468 3
잘햇어~ 근데 윤예찬 돈갚아 06.02 22:56 36 0
시장남천동 우파야? 볼만함???12 06.02 22:56 156 0
정보/소식 대선 투표 장소 확인하는 법1 06.02 22:56 148 0
짐 로저스 이재명 지지안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4 06.02 22:56 2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