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덕질이 시한폭탄임 언제 또 폭탄 터질지 모름....


 
익인1
이건 ㄹㅇ지적해서 뭘고치라고하기도뭣하고
3개월 전
익인2
근데 저 남돌은 자잘하지도 않은데 사과도 절대 안함
3개월 전
익인3
그리고 쉴드 치기도 한계가 있음 뭘 어떻게 눈막귀막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3개월 전
익인4
ㅁㅈ 아예 한번 터져서 정신차리는것도 아니고 쉴드로 애매하게 넘어가니까
3개월 전
익인5
ㄹㅇ 내본진에도 자잘하게 계속 말실수하는 멤 있는데 끊이질 않고 터뜨림
3개월 전
익인6
ㄹㅇ 사과하고 정신차리면 몰라도 사과도 안하고 걍 계속 반복되면 나도 지침
3개월 전
익인7
내 구 최애도 자잘한 논란 많았는데 하나하나는 별거 아닌데 쌓이니까 탈덕요소 되더라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378 06.02 22:0016234 6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289 06.02 20:1522112 0
연예 하투하 유하 ✌🏻✌🏻 했다가 냅다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ㅋ92 06.02 21:104634 6
드영배[속보]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다 18개월 영아 사망…담임교사 입건106 06.02 17:4218937 1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73 0:051798 15
 
김문수 대통령하기엔 나이가너무많은고아니야?7 06.02 18:37 65 0
여름 느낌 시원하게 나는 노래 하나씩 적고가줘38 06.02 18:36 82 0
김우낙이랑 박성호 이거 어이없게 웃김6 06.02 18:35 236 0
오늘 8시 선예매 용병해주실 분2 06.02 18:35 48 0
영화 무인 가는데 스케치북이나 태블릿 들고갈까 말까...?1 06.02 18:35 23 0
듀오링고 광고 중독성 심하다 06.02 18:35 25 0
오늘 8시 예사 용병구합니다 (사례O)4 06.02 18:34 53 0
마플 아니 내본진 버블을 너무 재미없게 운영해5 06.02 18:34 175 0
스우파 선공개 쿄카미나미가 날 미치게함5 06.02 18:34 152 0
정세민 보고싶다 06.02 18:34 17 0
런쥔 유지장치 안끼나?9 06.02 18:34 1011 0
명재현 무의식적으로 브이했다가 놀래서 다섯손가락 다 펼쳐서 보여주고 손 터는 거1 06.02 18:33 293 0
지디 머리색 또 바꿨다6 06.02 18:32 650 0
나 아직도 탱콘 플리에 산다... 06.02 18:32 20 0
데이식스 가사 개슬픈거..4 06.02 18:31 246 0
아니 25만원을 왜 주냐고 06.02 18:31 163 0
소신발언: 대선날 쉬는거37 06.02 18:31 1891 1
본진 노래 중에 좀 힙한 노래 추천좀15 06.02 18:31 55 0
나 남돌 소나무인가봐…… 14 06.02 18:30 470 0
킨텍스 콘이나 팬미 가본 사람?6 06.02 18:30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an class="between_article" style="min-height:auto;">thumbnail image
5000원
야구 직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