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0l
님은 걍 요즘 수능봐도 못 가세요 하고싶음 ㅋㅋㅋㅋㅋㅋ 저런말 하는 애들중에 ㄹㅇ 공부 잘했던 애들 없어


 
익인1
바로 밑에도 있네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근데 팩트라 그런 말 하는 사람도 이해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녹취' 故 김새론 "첫 관계는 중2 겨울방학 때…나한테 영상까지 보냈다"258 14:1921902 6
연예/정보/소식 sm 3분기 일정표 뜸137 12:5511470 5
이창섭 🌼5/12 이창섭 <꽃이 되어줄게> Coming Soon🌼 97 14:391232 45
데이식스 쿵빡 영케이 - 터키 아세요 92 8:123921 28
드영배 아이유 인별78 12:206553 37
 
원빈님 팬한텐 미안한 말인데9 05.05 22:39 440 5
보넥도 데뷔 2년도 안됐는데 발매된 노래 장르 개다양햌ㅋㅋㅋ 05.05 22:39 52 1
보넥도 타이틀곡에서1 05.05 22:39 152 0
라이즈 안무에서 나는 돈냄새3 05.05 22:39 262 1
아 역시 보넥도는 음악할때가 제일 멋있다ㅋㅋㅋ 05.05 22:38 42 1
마플 백상이 대놓고 예능 홀대한다고 느끼는점1 05.05 22:38 174 0
쩝타십이 쩝타십한 05.05 22:38 33 0
익들아 나 향 좀 골라주라4 05.05 22:38 31 0
쇼타로 왜 이렇게 멋있어...6 05.05 22:38 197 0
라이즈 이번 노래 음원은 언제나와??1 05.05 22:38 75 0
보넥도 시끄러운 곡이 좋음4 05.05 22:38 158 2
보넥도 솔직히 센거 잘할 것 같은 이미진데6 05.05 22:38 310 2
OnAir 탐비 보는 사람...3 05.05 22:38 30 0
지코가 보넥도 타이틀곡에 참여한 건 첨이야??7 05.05 22:38 275 1
OnAir 신동엽 본인도 예상못한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5.05 22:38 98 0
보넥도 노장르 앨범이 이 정도인데1 05.05 22:38 108 1
만두에 식초+후추 찍어먹으면 맛있어?7 05.05 22:38 33 0
재희 데뷔전 패드에 진짜 SMTR_05 대영이라고 되있네8 05.05 22:37 1396 5
서은광 좋은점4 05.05 22:37 66 2
아이부분운학이3 05.05 22:37 54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꼴끄
  “이 씨발. 짭새 누가 자꾸 쳐 부르는 거야 씨.”“은장 씹새끼들. 이 새끼들 연합애들 보였다 하면 바로 짭새 콜이야. 씨발 진짜.”진짜 좆같네. 성제가 경찰들을 따돌린 걸 여러번 뒤돌아 확인하더니 욕을 짓껄이며 입에 담배를..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