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9시간 전 N데블스플랜 9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다들 앨범에서 가장 처음 저장되어 있는 애들 사진이 뭐야?? 43 05.20 23:15412 0
플레이브 야이거대박이다이거진짜 37 05.20 22:24684 1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 JP 1ST SINGLE 「かくれんぼ」 Concept .. 31 05.20 18:05748 14
플레이브음중재팬이 뭐야? 33 05.20 23:32506 0
플레이브 플둥아 나 자랑하고 싶은게 있어 31 05.20 11:18987 0
 
연말에 후회하지말자 1 05.13 19:42 80 0
오늘 컨포 배경화면으로 만들어주셨다 1 05.13 19:41 69 1
이중 두명에게는 도를 믿으십니까? 라고 물어봤고 한명에게는 나랑 사귈래? 라고 .. 5 05.13 19:40 73 0
다들 잘하고 있지만 쪼금만 더 힘내보자! 1 05.13 19:39 26 0
테라인집합 바로스밍해 94위 🚨 33 05.13 19:39 153 0
냉미남 6 05.13 19:38 38 0
어제 고양이그림자 이후로 고양이예준이 팬아트 많이 올라오는데 5 05.13 19:34 62 0
나 진짜 다른것도 다른건데 이 목걸이 보는순간 시부야 온줄 5 05.13 19:32 151 0
🚨🚨🚨 18 05.13 19:31 108 0
키트 이제와서 키캡 까봤는데 2 05.13 19:30 48 0
곰주가 사랑하는 사레레를 하고 왔는데요 2 05.13 19:29 32 0
저 옷입고 무슨 안무를 할까 2 05.13 19:27 43 0
나 지금 남예준 넥타이 푼거랑 반바지에서 못 벗어나는중 2 05.13 19:27 24 0
키캡 되게 좋은거였구나 4 05.13 19:26 61 0
컨포 의상 소신발언한다 17 05.13 19:25 369 0
아기vs오빠 1 05.13 19:25 34 0
얼른 저 옷 입고 움직이는 플레이브 보고 싶어 4 05.13 19:22 44 0
입덕전에 므메미무부터 구입한 뉴끌인데 6 05.13 19:21 142 0
혹시 아련아련&청량청량 이렇게 올 수도 있나?? 1 05.13 19:19 32 0
약간 청량 아련 느낌인가봐 1 05.13 19:18 22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