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525 02.04 14:2021703 0
플레이브/OnAir 250205 친한친구 이현입니다 | PLAVE 💙💜💗♥️🖤 3277 02.04 23:492900 9
드영배 차주영 팬이 사생 해명했네252 02.04 21:3322855 15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6 02.04 20:024022 8
세븐틴 입덕하고 첫 콘서트 뭐였어??? 99 02.04 23:59653 0
 
수지가 든 가방은 다 사고싶은 여자4 02.04 11:42 92 0
한터뮤직 작년에 몇 시간 했어??? 02.04 11:42 22 0
닝닝 너무 귀엽다......... 02.04 11:42 25 0
아 킥플립 케이주 팬싸 이거 짱 귀여유ㅓㅋㅋㅋㅌㅌㅌ4 02.04 11:42 131 0
방탄 진 기안 지예은 쓰리샷 떴다17 02.04 11:41 1237 2
마플 와 직장 괴롭힘 그거 지금 봤는데 02.04 11:41 44 0
역시 sm시그는 포토팩이 찐이다2 02.04 11:41 305 0
내가 캡쳐해서 보정한건데1 02.04 11:40 84 0
보플2하면 6세대 언플 할거같아 엠넷이?8 02.04 11:40 252 0
솔지 언제 올라와? 02.04 11:40 33 0
근데 네이버 댓글은 한번 손 한번 고쳐야겠더라3 02.04 11:40 143 0
엔드림 굿즈 해외에서는 대체 언제 살수있어,,,?ㅋㅋ큐ㅠㅠㅠ5 02.04 11:39 226 0
마플 진심 마플거리 사회면 아니면 노관심이니까 그만 끌고와줬으면10 02.04 11:39 127 0
마플 같은 병크 있는데 묻힌 거 억울하면 정병이야?20 02.04 11:39 215 0
나영석 PD, 넷플릭스 손잡는다 "올해 4분기 공개" [넥스트 온 넷플릭스]16 02.04 11:38 1089 0
케이주 짱귀여움7 02.04 11:38 70 0
포카 양도 포장 뽁뽁이봉투 아니어도 돼??2 02.04 11:37 51 0
나 진짜 말하는 감자인데 이대로 졸업해도 되는거 맞나4 02.04 11:37 91 0
마은혁 임ㅁ명 또 밀림??? 02.04 11:37 31 0
너넨 임출육 하고싶음?59 02.04 11:37 14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