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519 PL:RADIO with DJ 밤비&하민💗🖤 2914 05.19 19:472860 9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 JP 1ST SINGLE 「かくれんぼ」 Mood Tea.. 79 05.19 18:001281
플레이브이짜나 너네 만약 거기서 공연하면 갈꺼야? 71 05.19 22:291036 0
플레이브아 일단 다 들어와봐봐 60 05.19 18:13774 2
플레이브/장터 십카페 럭드 💜💗 나눔 54 05.19 15:03580 0
 
플둥들아.... 얼른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가서 로그인 기록 확인해봐라.... 39 04.30 09:44 1226 2
애들끼리 슈퍼쏘리 게임하는 거 보고싶다 04.30 09:35 23 0
플둥이들아 짤 좀 주라 50 04.30 09:16 185 0
오늘 플요인줄 알고 플풍당당하게 왔는데 2 04.30 09:15 82 0
ㅅㅍㅌㅍㅇ 오늘 마감이지?? 1 04.30 08:47 24 0
오늘도 킬보에 출근해서 리얼 출근길 가는 중 04.30 08:30 36 0
플둥이들아 ㅅㅍㅌㅍㅇ 다른거처럼 2 04.30 08:23 101 0
카라비너 실사용하는 플둥아 9 04.30 05:46 253 0
아 몌무 라면 훔ㅊㅕ먹는다는 밈 개웃겨 1 04.30 04:23 179 0
키링 하나만 샀는데 들고 다니는 플둥이 이써? 7 04.30 03:18 203 0
몌무야 울어라를 시작으로 온 마을이 몌무를 놀리고 있음 3 04.30 03:12 154 0
아니 근데 난 뻘하게 웃긴게 므메미무가 애들이랑 별개의 존재라서 3 04.30 02:25 234 0
몌무 운다 6 04.30 02:22 307 0
하루종일 몌무 뱃살만 봤더니 4 04.30 01:59 227 0
미므 배 볼록볼록 4 04.30 01:56 268 0
킬보 하도 많이 봤더니 이제 크로마 드리프트 들을 때 5 04.30 01:45 166 0
몌무한테.. 돼지라고 한 사람.. 뚱땡이라고 한 사람... 11 04.30 01:31 398 0
취표잡는 꿈 꿨어 3 04.30 01:14 57 0
장터 십카페 5/14 12:30 타임인데 혹시 🍎 증사 교환 가능한 사람(플둥: 노아 .. 04.30 01:03 54 0
쇼츠 보다가 노아가 야타즈한테 운동하러 가자고 꼬시는 쇼츠 나옴 04.30 01:02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