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3l
원작에서도 안 깨?


 
익인1
원작 마지막화에 깨서 이미 카페알바중이고 연시은이 수호 보고 웃는거(상처가 완전히 치유된거를 표현하고 싶었던 거 같음)로 완결임
근데 완결전에 대본작업 다 했을 거라 결말은 좀 다를거

3개월 전
글쓴이
아하 원작에선 깨서 다행이다 맴찢일뻔ㅠ
3개월 전
익인2
미친미친 이거 완결났구나 미친..... 다시 주행 들어간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임지연은 연기가 뭘해도185 05.25 09:0122796 0
드영배/마플 현재 짐미조 유튜브 출연한 손석구 보고 현타온 손석구팬들.jpg77 05.25 14:0612615 0
드영배근데 찰스엔터는 왜케 말이 많았던거야??53 05.25 19:0213100 0
드영배다들 OTT 결제 뭐뭐 하고있어?48 05.25 14:00588 0
드영배/마플걍 평가해보자 슬전의 흥드다 vs 평드다44 05.25 19:501054 0
 
OnAir 근데 23번이나 만났는데도 아직도 못해주는거면8 05.25 23:39 314 0
OnAir 센터장은 대체 하는게 뭐임1 05.25 23:39 128 0
미지의서울 호수 성격에 저일하는거 힘들때 많겠다 .. 05.25 23:39 129 0
OnAir 혜자선생님 은퇴작 다시 고릅시다8 05.25 23:38 210 0
OnAir 그래도 어찌됐든 만나게 되겠지? 05.25 23:38 33 0
OnAir 아니 마지막으로 안아보자하고 헤어져야지 미친 낙준아 05.25 23:38 74 0
OnAir 고낙준이 너무해...... ㅜㅜㅜㅜㅜㅜ 05.25 23:38 73 0
OnAir 어제 막화 했으면 좋았잖아 05.25 23:38 59 0
OnAir 뭐야 어디갔어 05.25 23:37 51 0
넷플 옛날 한국 드라마 있어?5 05.25 23:37 86 0
나에게 하바마는 진짜 강화유리 케미 너무 좋았다 이거임3 05.25 23:37 343 0
OnAir ㅋㅋ얘넨 스물세번이라는데1 05.25 23:36 193 0
OnAir 아니근데 어차피 낙준이가 나중에 환생해도 언젠간 해숙이 만날 수 있는거아닌가1 05.25 23:36 138 0
혹시 라디오 방영신청은 어디서 해?? 05.25 23:36 6 0
OnAir 아니 낙준이 넘 이기적이야 05.25 23:36 89 0
OnAir 이게 무슨 05.25 23:36 39 0
OnAir ㅠㅠㅠㅠㅠㅠㅠ김혜자 선생님..우시면.. 05.25 23:36 65 0
OnAir 마 낙준아 정신차리라.. 같이 가라 좋은 말로 할때 05.25 23:36 41 0
OnAir 그럼 천국에서 살면 되잖아여ㅠㅠㅠ1 05.25 23:36 97 0
OnAir 근데 같은남자랑 23번이나 만나는건5 05.25 23:35 2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