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본인은 얼마나 깨끗한 판을 파길래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자꾸 이것저것 마플거리 갖고와서 이래도 탈덕안해? 이래도?? 이러면서 자꾸 쫒아내고 가르치려드는거 진짜 꼴값임ㅋㅋㅋㅋㅋ차피 사람들 모이는 덕질판은 병크가 1도 안터질수가 없는데ㅋㅋㅋ


 
익인1
ㄹㅇ 참견 말고 꺼졌으면 좋겠음.. 내알아 한다고요..
7일 전
익인2
진심 ㅇㅈ ㅋㅋㅋ 너뭐돼? 내가 알아서할게요..
7일 전
익인3
ㅇㅈㅇㅈ 이래도 탈바안해???라며 채찍질하는게 보이지만 니가 뭐라고
7일 전
익인4
개미털기 ㄹㅇ 지려 회초리질 왜하는건지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은비 카페 가격 무난하다고 하는데472 02.10 18:3611807 0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7071 16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169 02.10 21:371284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21 10:151933 43
인피니트 성규 우현 엘 밥사효 나오나봐!!! 54 02.10 19:492851 10
 
Njz 앨범나오면 수익 ㅎㅇㅂ한테 돈 안들어간다는게 개좋1 02.09 21:45 133 0
플레이브 초동 추이 보는데 나였음 정병왔겠다51 02.09 21:45 4704 12
OnAir ㅋㅋㅋ손종원솊 그새 수척해지심ㅋㅋㅋ 02.09 21:45 19 0
나 오늘 되게 어이없는 일 있었는데 02.09 21:45 24 0
해린이 이렇게 동글동글 웃을때 너무키여워 4 02.09 21:45 70 1
네덜란드 사람들 진짜 기분 좋겠다 3 02.09 21:44 82 0
ㅍㄹㅇㅂ 궁금한거7 02.09 21:44 1105 0
와 원빈 이거 바로 앞에서 보는것같다4 02.09 21:44 195 4
마플 솔직히 얘기하면 ㅌㅇㅌ는 어떤 주제에 대해 신경쓰고4 02.09 21:44 80 0
마플 뭔 내용인지 정리된 거 봤는데 애초에 왼른이 의붓아들아빠 관계인것도 3 02.09 21:44 197 0
근데 플레이브 100만 더 도파민 도는게 ㅋㅋㅋ12 02.09 21:43 2551 6
앤톤 진짜12 02.09 21:43 379 29
플레이브 금요일에 60만장 본거같은데10 02.09 21:43 1401 0
마플 최애글에 초치는 애는 ㄹㅇ 키알해두는듯6 02.09 21:43 80 0
나는 솔직히 나쁜놈 좋아하는데 딱 악의없는 나쁜놈 좋어해 6 02.09 21:43 39 0
마플 유퀴즈에 나왔는데 정병들 특징이랑 너무 똑같.. 02.09 21:43 75 0
난 아직도 차은우 아이린 무대2 02.09 21:43 95 0
마플 근데 럭키비치 그거10 02.09 21:42 240 0
미디어 [단독] 국회 측 공문엔 '국힘' 명단과 직인…"마은혁 여야 합의 있었다" 02.09 21:42 43 0
1세대 아이돌 노래 듣는거 어때?18 02.09 21:42 1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