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6l
OnAir 현재 방송 중!
윤석열때문에 몇사람의 인생이 저렇게 구렁텅이로 빠진거냐 어휴


 
익인1
에휴
3개월 전
익인2
그니까..
3개월 전
익인3
왜울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196 05.24 23:092600 0
연예19요소조금..) 내씨피는 진짜 키스를 했어 90 2:013043 0
연예나 아까 어떤 영상 보고 크오 입맛다심ㅋㅋㅋㅋ 67 05.24 23:382507 0
데이식스하루들은 데이식스의 정체성?! 근본이다 생각하는 노래가 뭐야!? 108 05.24 16:474251 0
세븐틴/미디어 SEVENTEEN (세븐틴) 'THUNDER' Official Teaser 2.. 78 05.24 22:011208 29
 
순정즈와 왕자님즈.. 내가 사랑하는 조합 (원빈 성찬 은석)7 05.20 00:12 365 6
아이유 계속 통화중인데?ㅠㅠ 05.20 00:12 62 0
아 밖에 주차된 트럭 미쳤나 계속 삑 소리 울리면서 멈췄다가 다시 울리고 30분째 반복함 아..5 05.20 00:12 21 0
세븐하이가 보물섬에서 ㅅㅍㅈㅇ 05.20 00:12 40 0
도영아...넌 정말 실망시키지 않는구나.. 05.20 00:11 34 1
아니 아슬 역대급일것같은데 노래진심 개좋네 05.20 00:11 29 0
Flyup듣는중~!!🩵🧡💚5 05.20 00:11 107 6
아이유 그럼 노래 총 이거야?? ㅅㅍㅈㅇ7 05.20 00:11 688 0
이유언니 내 전화도 받아죠 .. ㅜㅜ 05.20 00:11 21 0
이번주 엠카 1위 예측8 05.20 00:11 1386 0
아이유 콜렉트콜 금명이가 전화하는 것 같아 05.20 00:11 27 0
아니 이담 05.20 00:11 76 0
아이유 콜렉트콜 완전 신박하다 05.20 00:11 44 0
또리네 컴백 넘 축하해요🎉4 05.20 00:11 129 8
마플 알페서들 친목 안좋은 이유 또 깨달았다 6 05.20 00:10 234 0
보넥도 투표 도와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2 05.20 00:10 81 8
아이유 그럼 저게 트랙리스트 티저인건가?1 05.20 00:10 114 0
근데 도영이 이번 헤메코? 컨셉? 누구 아이디어일까 미친듯ㅋㅋ 05.20 00:10 60 0
방탄 지민 be mine 노래 한국어도 좋은데 영어버전도 좋아11 05.20 00:10 134 6
엔플라잉 노래에서 '놔'가 진짜 신나는곡이더라1 05.20 00:10 4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