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OnAir 현재 방송 중!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 어이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아 곽종근 아니고 국힘 말한건데 이름 몰라서 헷갈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재명 되면 미국 이민 갈건데434 06.02 15:1218568 4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350 06.02 22:0012734 2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266 06.02 20:1518686 0
드영배/마플미지의서울 왜캐 30대를 어리게 묘사하지344 06.02 13:3221408 0
보이넥스트도어아니 독방에서만이라도 당/미당 쓰고 가봐😢 142 06.02 14:323321 0
 
근데 대선 보이콧 한 애들은 진짜로 투표 안했고 안할건가? 06.02 14:07 24 0
동문 아카라카 이번주야?4 06.02 14:07 186 0
투표 인증 용지도 적당히를 알아야지38 06.02 14:07 1752 0
내란당은 지들 투표 안하면서 왜 자꾸 표를 달래?4 06.02 14:07 53 0
정보/소식 엔시티 도영 2집 앨범 사양14 06.02 14:06 820 5
내일은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티비만 보고 있겠네 06.02 14:06 53 0
투표 막전 고민중....1 06.02 14:06 116 0
M.net [라이브 와이어] 3-4화 최종 게스트 LINE-UP🎵 06.02 14:06 38 0
마플 남돌 다리 개굵은거 원하는 돌팬들 많아?21 06.02 14:05 231 0
쓱 현대몰에서 사는 화장품은 다 정품이야?4 06.02 14:05 33 0
장터 예사 8시 용병구해요!6 06.02 14:05 76 0
윤이 계몽시켜줬다니까 진짜1 06.02 14:05 108 0
정보/소식 생각보다 정말 오래 이재명 작업한 국정원4 06.02 14:05 200 0
부산익 투표불성립 된거 보고 그 다음주에 친구랑 바로 서울 올라가서 시위하던거 생각나네8 06.02 14:03 70 0
콘서트에 응원봉 없이 가는 거 에바야?17 06.02 14:02 171 0
아니 뭔 사전투표 수정테이프야 ㅋㅋㅋ24 06.02 14:02 1086 0
우왕..성찬..점프하는것 봐봐..7 06.02 14:02 292 10
티켓 양도 얼굴패스로 받아본 익 있어?12 06.02 14:01 114 0
마플 탄핵시위할때 아이돌들이 간접적으로 표현해준거2 06.02 14:01 96 0
마플 비판할 것만 비판하면 되지 꾸역꾸역 별 거 별 거 다 가져와서 까판 만드는 거 2 06.02 14:01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