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 저래놓고 삭튀하면 웃기겟다


 
익인1
솔직히 이래놓고 팬들이 쉴드쳐서 어쩌구~하는거보면 양심도 없다 이 생각밖에 안들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단독] 인기 BL 웹툰 '야화첩', 실사화 된다…쇼트폼 드라마 제작198 9:228228 0
연예 소희 현규는 진짜 5억은 껌이었네....147 9:2315895 5
연예/정보/소식 [단독] '하이라이트', 팬클럽 정보유출…"팬들 실명·전번 모두 노출됐다"140 05.21 22:1715079 1
데이식스궁금한 게 하루들은 무슨 반이였어 88 10:431381 0
드영배혹시 여름배경 드라마 뭐 있을까??69 0:443176 2
 
"SUMMER MADNESS 귀환”…데이브레이크, 단독 콘서트→여름 뜨겁게 물든다 8:45 15 0
마플 근데 우승이랑 별개로 사생활이슈땜에 이미지안좋긴하던데12 8:44 262 0
정보/소식 소니 픽쳐스 제작 'kpop 데몬 헌터' 첫 티저 8:43 45 0
마플 유로파 내려치는 게 웃긴 게4 8:43 218 0
마플 어케든 뭉게고 싶은데 안되겠으니까 이젠ㅋㅋ1 8:42 41 0
앤톤 어제 거짓말8 8:42 335 16
마플 아닠ㅋㅋㅋ ㅅㅎㅁ팀이 우승했다는데 갑자기 운동선수에게 도덕성 기대 말래4 8:42 134 0
다 모르겠고 손흥민 우승함4 8:42 80 0
마플 좋은 소식은 축하만 하자1 8:41 56 0
운동선수들 근데 결혼도 대부분 일찍하면서 이혼잦은거 신기해3 8:41 285 0
성찬이 뒷머리 밀엇다고???????????6 8:40 318 2
마플 운동쪽에서는 사생활이나 인성 이런거 기대안하는게 좋음1 8:40 76 0
잘 나가는 보이넥스트도어, 韓 이어 日 주요 앨범 차트도 '석권'1 8:40 81 0
라이즈 콘서트 막콘가는데10 8:39 525 0
이번에 토트넘 챔스3 8:38 210 0
근데 밑글보고 궁금한데 오타니 탈세?로 이미지 훅갔어?19 8:37 523 0
ㅋㅋㅋㅋㅋㅋㅋ나 출근길에 메가커피 지나가는데 사람 개많앜ㅋㅋㅋㅋㅋㅌㅋㅋ9 8:36 718 0
난 그래서 메시가 진짜 개쩌는거 같은게 첫사랑이랑 오래 연애하다 결혼한거3 8:36 248 0
고이즈미 농림수산성, 비축미 입찰 중단, 슈퍼 등에 직접 판매하는 방안도 검토 8:35 36 0
마플 근데 손흥민사건에서 손흥민이 잘못한게뭐야?11 8:35 4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