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일좀하걸아


 
익인1
절대안냄 짜증나게...에휴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524 02.04 14:2021632 0
플레이브/OnAir 250205 친한친구 이현입니다 | PLAVE 💙💜💗♥️🖤 3277 02.04 23:492886 9
드영배 차주영 팬이 사생 해명했네252 02.04 21:3322611 15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6 02.04 20:024018 8
세븐틴 입덕하고 첫 콘서트 뭐였어??? 99 02.04 23:59652 0
 
성공한 아이돌의 고용불안정시기가 너무 좋다1 02.04 12:49 124 0
마플 플무 내본진 맨날 연생때얘기 게임얘기 하는거1 02.04 12:49 64 0
남 억까할바엔 난 내돌 억빠하면서 살래 02.04 12:49 56 2
플레이브 멜론 스트리밍 1000만 깨겠다20 02.04 12:49 1722 0
아 배고파 02.04 12:49 10 0
마플 ㅍㅁ 돌판에 회의감 느껴서 스트레스 쌓인 상태인데 여행가면 오바일까4 02.04 12:49 35 0
에이티즈 bouncy 이거 헬스할 때 들으면 미쳤다6 02.04 12:48 119 0
마플 나는 범죄자를 순둥이로 앓지 않는 이상 모든 덕질을 존중함1 02.04 12:48 72 1
서희원 구준엽 연애 시절 짤들 보는데 한편의 드라마네…13 02.04 12:48 1947 6
마플 근데 진짜 저 버블이 웃김?26 02.04 12:47 436 0
정보/소식 넷플릭스, '최고 라인업'으로 부진 극복할까…오징어 게임3·폭싹 속았수다 등 기대작 공개.. 02.04 12:47 26 0
하투하 개인중국바 지우가 젤 팔로많네2 02.04 12:47 210 0
마플 근데 난 저 버블 그 멸칭보다도 알바얘기가 더 문제라고 생각하는데15 02.04 12:47 310 0
킥플립 민제 키 큰것봐 개치인다…3 02.04 12:47 198 0
마플 범죄는 겪어봤ㅋ는데 깔 기력도 없음3 02.04 12:47 57 0
포타를 빛낸 4명의 위인들이란 말이 너무웃뎤ㅋㅋㅋ 4 02.04 12:47 871 1
어머니한테 신경섬유종이 있는데 1 02.04 12:46 114 0
마플 억빠 대 억까면 당연히 억까가 더 별로인거 아님?11 02.04 12:46 83 1
곽종근 전 사령관 진짜 작정했나보네3 02.04 12:46 196 0
마플 억빠는 걍 난리났네 이거고 억까는 랄지하네임 02.04 12:45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