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7l


 
익인1
팬미팅 투어?!
7일 전
익인2
ㅇㅇ팬미팅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퍼옴)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301 02.11 10:1527202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67 02.11 10:158931
드영배/마플 다시 보는 이정재 임지연 투샷 ㅎㅎ..134 02.11 14:0423468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02.11 19:541674 5
엔시티나 오늘 쟈니 생파 표 찢겨서 못들어갔어 104 02.11 22:573661 1
 
하투하 티저봣는데 생각보다 스텔라 양이 02.10 00:04 157 0
정보/소식 지수 JISOO MINI ALBUM [AMORTAGE] TRACK SPOILER9 02.10 00:04 284 0
정직한 넨석 영업 3 02.10 00:03 77 0
얘들아.. 수지 컨셉 포토 사진 봐 ...5 02.10 00:03 451 1
정보/소식 예지(ITZY) <AIR> SOLO DEBUT7 02.10 00:03 346 5
다인원은 처음 보면 사람 진짜 많아 보여 02.10 00:03 38 0
하투하 티저 의외다 02.10 00:03 695 0
에스파 위플레시🩵 02.10 00:03 39 0
헐 연느 금융모델 2006년부터 했구나2 02.10 00:02 44 0
은석 성찬 원빈 느좋 조합12 02.10 00:02 392 5
하투하 티져 진짜 슴걸그룹같아서 웃김ㅋㅋㅋㅋㅋㅋ23 02.10 00:02 2566 0
국민 금융 모델 이미지 너무 내 취향임1 02.10 00:02 153 0
알바하면서 들은 노랜데 찾아줄 사람...? 뭔가 남자아이돌 노래 같아9 02.10 00:02 85 0
카이 드디어 민간인 02.10 00:02 19 0
아 민간인 김카이!!!!! 김종인!!!!!!!!!!!!! 02.10 00:02 24 0
이창섭 콘서트 무대연출3 02.10 00:02 209 9
놀라는 성찬이 진짜 너무 귀엽다7 02.10 00:02 173 2
제베원 이번에도 켄지2 02.10 00:02 224 0
나 랒페스 톤넨 숑석 하는데 3 02.10 00:02 261 1
정보/소식 인피니트 8th Mini Album [LIKE INFINITE] ➫ 2025.03.06..50 02.10 00:01 1064 2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