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덕질 안하거나 소속사에 대해서 잘 모르는 그냥 드덕 혹은 머글들은 한 작품에 끼팔배우가 누군지 몇명인지도 모를텐데
가끔 너무 음침한 글들 보면 그런 생각이 들더라
현장에선 대우못받고 시다짓하면서 커뮤에선 업계잘알인척 나만아는정보 쥔척 하고싶은 스탭쩌리 관종들이거나
입성못하고 커뮤에서 품평질 분풀이 맛들린 작가지망생 혹은 배우지망생이거나(본인이 기회를 못얻고있으니까 끼팔이나 돌배우 열폭도 쩔구)
배우코어덕후거나 바이럴 역바이럴 업체놈들 아니고서야 소속사 끼팔따위를 누가신경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