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뭐 저런것도 모르냐 싶고 
무식이슈가 나한테는 젤 팍식 포인트인듯




 
글쓴이
지금 플이랑 상관없음
7일 전
익인1
ㄹㅇ그것도 그렇고 뭔가 현실에서 붕떠있는 느낌이 들때
7일 전
글쓴이
ㅇㅇ 진짜 현실 안사는거 같음 그리고 모르는거 인정 하면 그래도 웃기내 하고 넘어가는데 그걸 막 우기면 진짜 정떨
7일 전
익인2
무식한게 젤 시름
7일 전
익인3
무식해서 생기는 논란이 제일 싫음 제발 생각 좀 하고 살아라..
7일 전
익인4
상식선에서 왜저래? 말 나오는 순간 관심 끔 배우도 아이돌도
7일 전
익인5
ㄴㄷ 못배운거(ㄹㅇ말그대로가방끈이짧다) 알고있었는데 그걸 티낼때 ...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퍼옴)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291 02.11 10:1525457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67 02.11 10:158525
드영배/마플 다시 보는 이정재 임지연 투샷 ㅎㅎ..118 02.11 14:0420794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02.11 19:541523 5
엔시티나 오늘 쟈니 생파 표 찢겨서 못들어갔어 98 02.11 22:572267 0
 
수지 김우빈 너무 기대됨1 02.04 20:26 105 2
트위터 수정하려고 5처넌 내는거 어케 생각해2 02.04 20:26 34 0
멤버들이 필요로하는 마크가 되고 싶어요2 02.04 20:26 220 0
쇼타로 진짜 너무…남자지 않아…?8 02.04 20:25 310 4
매일 9시만 기다려2 02.04 20:25 111 0
테무에서 산 믹서기라는뎈ㅋㅋㅋㅋㅋㅋㅋ5 02.04 20:25 292 0
수지 인스타 진짜 충격적으로 예쁘다1 02.04 20:25 232 1
도영이 일본 회지 사진 이쁘다6 02.04 20:25 176 2
오타쿠적 모먼트 잘 보이는 돌들 있낭5 02.04 20:24 62 0
지디 비스테이지 몇분만에 좋아요 실화3 02.04 20:24 213 0
여섯명 그룹 파는데 가끔 아쉬움 3 02.04 20:24 306 0
중국에서 먹었던 카오위 먹고싶다..4 02.04 20:24 47 0
127들 너네 가스 개좋아한다6 02.04 20:24 155 0
이거 ㅅㅎ ㅇㅂ인거 우째...아는거지??16 02.04 20:23 2123 0
앤톤 퍼컬 겨울인가5 02.04 20:23 170 13
나 아이엠한테 낚임...1 02.04 20:23 36 0
룻띠 <이거 서방용이야??1 02.04 20:23 99 0
마플 대형부심이랑 언더독부심이 공존한다는 게 참 신기함1 02.04 20:22 80 0
이건 또 무슨 조합이야…박소담X마마무 솔라, 의외 친분1 02.04 20:22 127 0
단체사진 속 제노가 좋음6 02.04 20:22 216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