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시큐들도 진짜 싸가지 없긴 한데 
그렇게 개 ㅈ1111랄을 안떨면 들은척도 안해
오프 몇번 가니까 돌도 아닌데 좀 빠혐오더라 ㅋㅋㅋㅋ
진짜 이상한 사람 널렸고 기본적으로 말을 안들어
빠순이들이 불가촉천민이다 하는데 
뭐 그것도 틀린말은 아니지만 솔직히 내 경험으론 알바들이 불쌍했음..ㅋㅋ ㅠ
난 콘섵 팬미만 갔는데도 이정도인데 공항 붙수니들은 얼마나 심할까 싶더라



 
익인1
방구석빠순이=불가촉천민 맞음
플미내고 오프간애들 보상심리로 현장에서 제정신상태인 애들이 없음

3개월 전
글쓴이
그런 애들 때문에 나도 같이 인간취급 못받는듯 ㅋㅋ큐ㅜ
3개월 전
익인2
진짜 많긴해.. 사람 대 사람으로서 예의 좀 갖추고 왔으면 좋겠음
3개월 전
익인3
오프도 정상인은 가만히 있고 정병들만 목소리 큼ㅋㅋㅋㅋ 그러면서 불가촉천민 이러는거 한대 쥐어박고 싶음 정상인들이 지들땜에 피해보는거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378 06.02 22:0016234 6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289 06.02 20:1522112 0
연예 하투하 유하 ✌🏻✌🏻 했다가 냅다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ㅋ92 06.02 21:104634 6
드영배[속보]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다 18개월 영아 사망…담임교사 입건106 06.02 17:4218937 1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73 0:051798 15
 
베리즈 근데 sm은 안해?12 06.02 18:15 162 0
성찬이 플라이업 최애직캠 왔다ㅏ7 06.02 18:15 95 1
메가커피 팥빙젤라또 글 자꾸 보이니까 6 06.02 18:15 269 0
힛지스 디싱나왓어!1 06.02 18:15 16 0
성찬이..변신하는거 볼랭?4 06.02 18:14 168 1
베레모 원빈은 ㄹㅈㄷ3 06.02 18:14 147 7
숨막히는 주인공? 드림걸? 이러는 노래뭐지3 06.02 18:13 146 0
배리즈? 이 어플은 아이유랑 스타쉽엔터말곤 안하나보네14 06.02 18:13 473 0
정치판 진짜 재밌네 ㅋㅋ 06.02 18:13 44 0
원빈이 플라이업 최애직캠 떴당11 06.02 18:12 87 7
김대중 대통령 출마했을 때 제일 공격 많이 당한 포인트가 나이라던데 06.02 18:12 54 0
요즘 팥빙얘기 많아서 생각난건데 06.02 18:12 36 0
콘서트는 팬콘이나 팬미처럼 토크가 많지않아?11 06.02 18:12 158 0
아 김기천 이 사람 진짜 뭐하는 사람임 06.02 18:12 124 0
말실수 너무 웃김4 06.02 18:11 131 0
장터 오늘 8시 인터파크 용병 필요한 사람! 06.02 18:11 51 0
2030여성들은 이재명에 등돌렸다22 06.02 18:11 266 0
아이돌들 상 받은 거 어떻게 보관할까8 06.02 18:11 115 0
마플 ㅋㄹㄴ 보면서 폰 뺏는 정도는 너무하지만 기획사가 돌 자율성 없이 빡세게 관리하는 게 더 나..2 06.02 18:11 134 0
근데 김문수 되면 ㄹㅇ로 호주 이민 준비할거야…5 06.02 18:10 1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an class="between_article" style="min-height:auto;">thumbnail image
5000원
야구 직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