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3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둘 다 처음엔 안 어울린다고 말 나왔던 것 같은데 둘 다 연기력이 좋아서 잘 어울리더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짜 손이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225 02.11 23:537994 0
드영배/마플 다시 보는 이정재 임지연 투샷 ㅎㅎ..151 02.11 14:0431228 1
드영배 전종서 한소희 영화 알티탄거 이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82 02.11 14:2022176 4
드영배이도현 군백기 진짜 야무지게 줄였다ㅋㅋㅋ64 02.11 20:2319496 5
드영배/정보/소식하영, '중증' 최대수혜자 됐다..정해인과 '이런 은 사랑' 주연 [단독]57 02.11 15:1715925 3
 
OnAir ㅊㅋㅇ 별운검....? 02.08 22:20 11 0
OnAir 별아 미래의 너의엄마야 02.08 22:20 21 0
OnAir 헝 몽글몽글해 깡별 02.08 22:20 21 0
OnAir 엄마랑 딸이잔아... 02.08 22:20 21 0
OnAir 별이가 지윤이 좋아해줘서 너무좋다1 02.08 22:19 41 0
OnAir ㅊㅋㅇ 아우 보내주고 기습할거 같음 02.08 22:19 21 0
OnAir ㅊㅋㅇ 뱃사공이 가방 가지고 갈까봐 걱정함1 02.08 22:19 19 0
OnAir ㅊㅋㅇ 아우 노래 좋다 02.08 22:19 11 0
폭싹 이거 표정 왜이케 웃기냐ㅋㅋ2 02.08 22:18 254 0
OnAir ㅊㅋㅇ 덕수 위험해지는거 아니야..? 02.08 22:18 18 0
OnAir ㅊㅋㅇ 아니 그거 들고 튀면 어쩌려고 가방을 거따놔1 02.08 22:18 33 0
OnAir 나완비 이거 해결되면 시련 또 있을까5 02.08 22:18 135 0
OnAir ㅊㅋㅇ 제발 무영군 무사히 재온이 만나기를 02.08 22:17 15 0
OnAir ㅊㅋㅇ 난 끝까지 범호도 의심했었다2 02.08 22:17 52 0
OnAir ㅊㅋㅇ 범호쨩.............1 02.08 22:17 26 0
OnAir ㅊㅋㅇ 이럴시간 없어ㅠㅠ 그냥 같이가ㅠㅠ 02.08 22:17 13 0
OnAir ㅊㅋㅇ 은성군도 무영군을 사랑하긴했구나 ㅠㅠ 02.08 22:17 51 0
OnAir ㅊㅋㅇ 오늘이 젤 답답 낼 우짤라고.... 1 02.08 22:17 20 0
OnAir 유은호 별이한테 강지윤 뺏김ㅋㅋㅋㅋ 02.08 22:17 31 0
OnAir ㅊㅋㅇ 뒷통수 치지마라 02.08 22:1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