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엄마가 운영하는 계정들 있잖아 그런게 데뷔하는데 도움이 될까??


 
익인1
ㅇㅇ 그래서 스타쉽 간 아기 있잖아 최근에
2개월 전
익인2
아이돌보단 연기쪽이 더 도움되는거같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55 04.15 13:5122463 13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285 04.15 12:5312813 0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77 04.15 18:065436 6
플레이브난 사실 아직도 담요가 고민이야.. 70 04.15 11:103463 0
데이식스다들 공연갈때 마데워치 어디에 넣어서 가? 92 04.15 13:423189 0
 
이언주 자기는 지도부라고 개헌 찬성할리 없다고 문자보내지 말래ㅋㅋ10 04.06 15:18 474 0
내각제 하자는 놈들은 뇌가 없는거임1 04.06 15:18 153 1
마플 미성년자들 얼평하는 성형외과 유튜버들 진짜 문제다.. 04.06 15:17 37 0
내각제는 정치성향을 떠나서 국민정서상 불가능함1 04.06 15:17 193 0
아이린 드라마 찍자 04.06 15:17 162 0
아니 지금은 1찍 2찍 나눌거없는게 나 집안자체가 대구경북 토박인데 여기도 개헌 싫어해ㅋㅋ 04.06 15:17 83 0
오세훈은 홍준표처럼 사퇴하고 경선에 참여해라 04.06 15:17 27 0
내각제가 영국이 하고 있는건가?3 04.06 15:17 123 0
우원식 저거 걍 무시 ㄱㄱ3 04.06 15:17 249 0
정보/소식 이언주 지도부잖아 자기는 아니니까 문자 보내지말래 ㅋㅋㅋㅋㅋㅋㅋ9 04.06 15:17 635 0
1경 날아간거 관세 때문이었어? 04.06 15:17 36 0
내각제 잘 쓰기만 하면 부정부패 덜하고 나라 잘 굴러가는 제도긴한데9 04.06 15:16 206 0
손종원 셰프같은 스타일 너무 조음 04.06 15:17 51 0
근데 지금 저건 찍어누르는 정도도 안 됨 04.06 15:16 100 0
팬콘=팬미팅이야?10 04.06 15:16 146 0
정보/소식 가슴 꼬집어보라는 팬싸 녹음 뜸358 04.06 15:16 33800 0
4년 중임은 이론대로라면 나쁘지 않은데4 04.06 15:16 163 0
우리나라 내각제 절대 안되는게2 04.06 15:15 178 0
나 아이브콘 이거나왔어!!!!6종 셋트1 04.06 15:15 173 1
파면되고 첫 주말인데 피로감을 또 주네2 04.06 15:15 4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