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6l
둘다 이번에 내면 3집이라서


 
익인1
정규 3집!
16시간 전
익인2
정규 ㅇㅇ
16시간 전
익인3
정규
16시간 전
익인4
파워 홈스홈 2곡 포함된 총8곡 앨범나와!
16시간 전
익인5
정규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524 02.04 14:2021632 0
플레이브/OnAir 250205 친한친구 이현입니다 | PLAVE 💙💜💗♥️🖤 3277 02.04 23:492886 9
드영배 차주영 팬이 사생 해명했네252 02.04 21:3322611 15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6 02.04 20:024018 8
세븐틴 입덕하고 첫 콘서트 뭐였어??? 99 02.04 23:59652 0
 
정보/소식 윤석열 정부 가져다 쓴 예산 심각 수준.jpg4 02.04 13:50 208 0
정보/소식 [단독] 오성훈, 녹음실서 사망..MC몽 통곡 애도물결 '5일 발인' (종합)13 02.04 13:50 3200 0
하투하랑 제베원 동발 누가 잘 될까7 02.04 13:50 556 0
플레이브 음판은 어느정도나와??13 02.04 13:49 1419 0
제노마크가 좋다 / @: 나도 제노랑 마크 좋아해 ㅎㅎ 5 02.04 13:49 252 1
뭔가 지디 노래나오면 무조건 놀토 문제로 나올거같음 02.04 13:48 48 0
경수오빠 지금 인생네컷 프레임 없는 거 맞지……5 02.04 13:48 98 0
마플 칸예 짱팬 인증한 아이돌7 02.04 13:48 728 0
마플 멜론 탑백 핫백 생기고 나서1 02.04 13:48 196 0
日 극장가 공습한 옥택연, '그랑메종파리'로 216만 동원 02.04 13:48 34 0
오늘 아침, 윤상(abn) 비하 떴는데 앤톤이 옷 공유하셨대34 02.04 13:47 1791 24
하투하 카르멘 ㄹㅇ 애기같다1 02.04 13:47 575 0
용병 관련 질문있는데4 02.04 13:47 55 0
오옹?4 02.04 13:47 46 0
2인조의 원탑 3인조의 양대산맥 4인조의 버뮤다 5인조의 4대천왕 6인조의 독수리오형제 7인..2 02.04 13:47 83 0
마플 와 그래미보고 이제 ㄹㅇ 칸예 좋아하는 사람 취존 못하겠음 17 02.04 13:46 307 0
청문회에 무속인 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02.04 13:46 801 0
익들은 관리하면 어려질수 있다고 생각해???3 02.04 13:46 36 0
오요안나 가해자들 나이가 제일 충격이야... 02.04 13:46 112 0
마플 선입견인지 모르겠지만 심연으로 들어갔을때 5 02.04 13:46 1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