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주지훈 이거 진세연한테 키스신 방향 가르치는 건데157 02.08 12:1837844 32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96 02.08 17:516455 15
라이즈/OnAir🧡R.B.R DAY - FOR NEW YEAR 달글🧡 1738 02.08 18:093331 10
연예 포카칩 논란... 당연히 초록 아니야?78 02.08 21:362067 0
세븐틴일본곡들 중에 어떤곡이 젤 좋음? 58 02.08 19:511188 0
 
익들은 갠활 이중에서 젤 좋아하는게 머야?14 02.04 14:37 141 0
나 성찬이 일러 중에 이게 너무 좋아9 02.04 14:36 296 2
두부상 좋아하면 얼굴 안보는줄 알고 무쌍이기만 하면 소개해주려는거 개킹받네14 02.04 14:36 459 0
정성찬 똥강아지 9 02.04 14:36 156 4
얼굴작은 연옌들 실물로 보면 얼마나작음?15 02.04 14:36 216 0
피땀눈물은 왜 없음?4 02.04 14:35 275 0
일본부도칸이 체조경기장 정도 되나?2 02.04 14:35 61 0
투바투 장기휴가 공지까지 내길래6 02.04 14:34 1774 0
내본 컴백할때 대중성 정점찍은 가수랑 동발이었는데1 02.04 14:34 150 0
마플 솔직히 난 힙합 몰라서 칸예 위상 뭐 어떤지 모르겠는데5 02.04 14:33 204 0
마플 사랑을 했다가 메가히트곡 급이야???50 02.04 14:33 485 0
결혼식때문에 옷 사야되는데 청바지 오바일까?4 02.04 14:33 91 0
마플 여기서 연기못해 노래못해 떠들어봤자2 02.04 14:32 102 0
이번주 엠카 멍또캣 완전체 아닌가봐ㅠㅜㅠ34 02.04 14:32 1405 0
지디 정규때마다 대상받았었구나2 02.04 14:31 183 0
마플 전본진 실력 없었는데 솔로내고 콘서트 팬미 할거 다했음5 02.04 14:31 141 0
나연도 키츠로 옮기나?? 12 02.04 14:31 1419 0
도영이 반지 있잖아8 02.04 14:31 200 0
확실히 타이틀은 타이들이야2 02.04 14:31 74 0
헐 지디 컴백해?3 02.04 14:30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