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잡담] 오옹? | 인스티즈



 
익인1
오 신기해 저게 되나?
3개월 전
글쓴이
ㅇㅇ 되긴 해 ㅋㅋㅋㅋ 나도 어릴때 사진 보면 아빠 손 위에 저러고 서 있음
3개월 전
익인2
찬이다
3개월 전
글쓴이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 얼굴에 진짜 안받는색 있음?420 05.18 14:359422 0
연예/마플 현재 말나오고 있는 아이린 슬기 컨셉포토374 05.18 13:5727665 1
드영배 아이유 사진 셋 중 어떤 게 제일 취향이야?186 05.18 16:359689 7
데이식스/OnAir포에버영_최최종 비욘라 달리자 5384 05.18 16:547969 0
플레이브/OnAir MUSIC AWARDS JAPAN 2025 - PLAVE(플레이브) 달글.. 629 05.18 20:091535 8
 
루비쨩~ 하이 나니가스키~?3 05.12 19:29 45 0
보플2 중국팀이랑 한국팀 같이 활동도 하나?6 05.12 19:29 108 0
연극/뮤지컬/공연 멤피스 자리 어디가 나을까ㅠㅠ 3 05.12 19:28 288 0
정우 쇼타로 소희 릴스 언제 떴어 ㅋㅋㅋㅋㅋㅋ 05.12 19:28 229 1
성찬 이거 실화야??ㅋㅋㅋㅋ3 05.12 19:28 406 3
미야오 타이틀도 좋은데 마지막트랙이 ㄹㅇ1 05.12 19:27 125 0
트럼프 하는 꼴 보면 언젠가는 전시작전권 가져오는건 맞음2 05.12 19:27 83 0
앤팀 팬들 진짜 착하닼ㅋㅋㅋㅋ1 05.12 19:27 182 0
강호동 애교많고 귀여운척하고 호동이는~ 이런식으로 3인칭 말투 쓰는 이유가4 05.12 19:26 564 0
트에이 보플나오면 제이제이 리.상 빅차기 데뷔비슷하겟네 05.12 19:26 57 0
도영 마크 내 최차애야11 05.12 19:26 157 0
에어컨, 언제부터 틀어?1 05.12 19:26 35 0
드림 하나꿈도 좋운데1 05.12 19:25 57 0
마플 이거 른셔틀인가 12 05.12 19:25 274 0
오늘 라이즈 뭐 뜨는 거 있어?2 05.12 19:25 180 0
이런 취향도 근데 약간 소아성애 느낌이야? 05.12 19:25 92 0
연극/뮤지컬/공연 인팤 티켓 두자리 한번에 결제하고 나중에 하나 취소할수있어? 1 05.12 19:25 262 0
그날이오면 브릿지파트 너무 좋지 않음?1 05.12 19:25 42 0
이준석 결혼 안했어?4 05.12 19:24 135 0
드림 올해 일앨 가능성 있어?5 05.12 19:24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