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전라도는 왤케 민주당 지지가 높은거야?? 궁금555 06.03 20:0426617 3
연예/마플 현재 심각하다고 말나오는 스우파 리더 계급 미션 노래310 06.03 23:3918777 0
연예 배우 박해미 인스타215 06.03 18:4816078
드영배 아이유 팬들이랑 소통하는 거 봐83 06.03 15:4511512
데이식스 쿵빡 Young K - Close To You (The Carpenters co.. 57 06.03 18:013716 11
 
디노가 카메라 활용을 너무 잘해요2 06.01 01:21 49 0
원빈 드라우닝 커버 보고싶다3 06.01 01:21 174 1
러비 있어?? 06.01 01:21 50 0
다들 한국나에로 살아? 만나이로 살아?28 06.01 01:21 138 0
그알 진짜 충격 한국에사 살기 싫어짐 06.01 01:21 66 0
이재명 대통령되고 임기 끝날때쯤 욕먹긴 할거같음2 06.01 01:21 125 0
와씨 원빈 돌았냐ㄷㄷㄷㄷㄷㄷ 역대급 판판남24 06.01 01:21 1775 22
이 노래 뭘까 찾아줘 06.01 01:20 39 0
드림 타이틀 안무 한마디로 "맛있다”5 06.01 01:20 219 0
디스코드 쓸때 카메라는 어떻게 꺼? 06.01 01:20 19 0
언더월드엨ㅋㅋㅋㅋ 고양이들 성이 송빼고 김,황씨있음2 06.01 01:19 82 0
마플 아니 가입창열리기만하면 이상한 사람들 개많아짐1 06.01 01:19 61 0
트와 왜 멬미고 무대 안 할까2 06.01 01:19 95 0
예전엔 마플이랑 온에어 3시간만 끄기 있지않았나?? 06.01 01:19 32 0
마플 악개들은 항상 자기 최애만 대우 못받고14 06.01 01:19 172 0
너네 최애한테 의외의 포인트에서 큰호감 느꼈을 때 언제야?2 06.01 01:19 45 0
연극/뮤지컬/공연/질문 소란서림 4 06.01 01:19 334 0
아이브 요즘 진짜 예뻐서 볼때마다 당황함9 06.01 01:19 836 2
예쁜 애는 센터 안 해도 뜬다는 걸 하투하보고 느낌2 06.01 01:18 946 0
폰카가 좋긴 하다 06.01 01:18 86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