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98년생 엄마62 아빠58년생이면 나이 많은거지?200 14:477234 0
연예/정보/소식 하트시그널 서민재 임신 발표 + 폭로109 18:0015578 0
드영배배우한테 1순위가 연기야?113 14:205748 1
라이즈다들 라브뜨 한 번씩 외치고 가자☝🏻 76 14:321220 15
플레이브 플레이브 리더의 고충 짤 갱신 44 16:012532 0
 
아 지락실 1화부터 개웃기네 04.25 23:56 80 0
엥 엔시티 버블은 127 드림만 합치고 나머지는 다 분리해?13 04.25 23:55 890 0
의주 정말느낌좋은사람3 04.25 23:55 127 0
OnAir 우재는 뭘까...12 04.25 23:55 458 0
야식 땡기는데 족발 시킬까 말까…5 04.25 23:55 35 0
아이들 컴백은 5월중순이라고만 나온거야?2 04.25 23:54 122 0
두산팬도 아닌데 너무 감동이다3 04.25 23:54 291 0
마플 확실히 병크 없었으면 외모평가 더 올라갔을것 같은? 돌 있긴한듯3 04.25 23:54 138 0
약한 영웅 시즌3 나올거 같아?2 04.25 23:54 71 0
방탄 진: 마틴 나 진짜 간다 빠빠이16 04.25 23:53 1036 13
마플 어그로 끌릴 거 아는데 누가 5세대 앵콜 정리글로 최근 영상 쭉 모아줬음 좋겠다14 04.25 23:52 261 0
리쿠 유우시 사쿠야 실물본적있는사람4 04.25 23:52 469 0
오늘 영지랑 유진이 티키타카ㅋㅋㅋㅋㅋ 04.25 23:52 133 0
슴 연생 실력 좋아도 컨셉 안맞으면9 04.25 23:52 614 0
마플 내 최애 진짜 동네북이네 ㅋㅋㅋ ㅍㅁ 04.25 23:51 120 0
OnAir 하늘 찬형 얼굴합 너무 좋아 04.25 23:51 33 0
하나 둘 셋 앤톤 사랑해11 04.25 23:51 226 16
ㅇㄴ 미친거아니가 투바투 휴닝카이 베텔기우스 라디오스타뜸5 04.25 23:50 542 0
도영콘 금콘 추가 가능성 있을거같아?5 04.25 23:50 396 0
은석 보면 볼수록 내성적성격 부모님은 걱정했지만 친구들은 연예인 하라고 했는지 응원했는지 알..1 04.25 23:50 2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