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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티켓팅 대비 기도 200 06.09 13:274287 5
플레이브 포도알은 아닌데 블루베리라도 잡아볼래? 188 11:364893 6
플레이브/OnAir 250609 PL:RADIO with DJ 플레이브💙💜💗🖤❤️ 4017 06.09 19:473129 10
플레이브250610 삼성라이온즈💙🦁 KBO올스타 투표인증달글💙💜💗❤️🖤 61 0:00161 3
플레이브지금 이거 보는 플둥 56 10:24496 6
 
봉구가 찍어준 사진 5 05.24 01:47 118 0
자 플리가 부를 차례야~ 9 05.24 01:46 118 0
벌써 허전하다 05.24 01:46 11 0
나 이런거 혼자 보는 사람 아니라 공유할게 13 05.24 01:46 265 0
다시 봐도 티의 시점 극악무도하다(p) 05.24 01:45 57 0
므모 모자 좀 봐ㅋㅋㅋㅋㅋㅋㅋ 11 05.24 01:45 224 0
지금 실트 2 05.24 01:41 204 0
남의애는 빨리큰다더니 은삼이 7 05.24 01:41 77 0
x또 이상하다ㅠㅠ 7 05.24 01:41 96 0
마플 므메미무 모자를 써주길 바랬지만 83 05.24 01:39 722 0
ㅎ... 체조 3일이면 오늘 라방 시청 인원도 다 못들어가는걸.... 5 05.24 01:39 149 0
혹시 나만 또 x 알림 안울리니...? 11 05.24 01:38 66 0
오늘 은호가 캐리했다는거 나중에 얘기도 얼른 듣고 싶어 6 05.24 01:37 81 0
근데 개웃기지안ㄹ냐 밤비 5 05.24 01:37 121 0
갈수록 더 사랑스러워지네😚 6 05.24 01:37 121 0
은호 오늘은 나의 날 하면서 나안아 포즈 취할때마다 3 05.24 01:36 49 0
자려는 직전에 기계적이 떴다 05.24 01:35 10 0
아니 이럴수가 생일뱅 본다고 13 05.24 01:35 193 0
플리가 원한다고 강아지 되어주는 외계인 2 05.24 01:35 50 0
오늘은 나의 날!!❤️ 3 05.24 01:34 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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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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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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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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