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

와 넷플에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문채원 snl 뭐야?322 05.10 22:2619423 1
연예이것도 코어팬이야? 앨범1장삼262 05.10 12:4212760 0
플레이브쁜라 크레페 선택한 거 보고 성인 풀리팔리들한테 물어볼거 있어 80 05.10 19:532407 0
드영배다들 12부작 좋아 싫어?67 05.10 16:022986 1
온유미국팬들이 jinki is real 하는거 웃겼는데 55 05.10 16:593809 5
 
슈돌 투어스 나온편에 애기 왤케 이쁘게 생겼어2 05.09 22:28 113 0
넥도 티저 7초 성호 12초 리우가 맞는 것 같다5 05.09 22:28 183 0
정국 일본 대박이다...13 05.09 22:28 1330 12
OnAir 유진이 성공 비결=여섯시 반을 때려맞춤 05.09 22:28 63 0
OnAir 간헐적 천재 ㅋㅋㅋㅋㅋ 05.09 22:28 37 0
OnAir ㅋㅋㅋㅋㅋㅋ근데 저것도 디지털이자나 ㅋㅋㅋㅋㅋ ㅜㅜㅜ3 05.09 22:28 146 0
[단독] 이펙스, 중국 공연 돌연 연기...한한령 완화 너무 이른 기대감이었나 05.09 22:28 144 0
보넥도 티저에서 아필굿 앜앜필굿 이 파트는 누구야?2 05.09 22:27 174 0
마플 아니 예전 아이돌들 별걸 다 정산에서 까네 05.09 22:27 95 0
이즈위 분철 해본 사람?? 많이 어려울까??1 05.09 22:27 32 0
아니 보넥도 무릎 꿇고 기타 치는 안무5 05.09 22:27 237 5
고양콘 꿀팁 좀 부탁드립니다 선생님들🫶🏻 05.09 22:27 22 0
분철 잘아는사람!4 05.09 22:27 36 0
OnAir 헐 ㅋㅋㅋㅋㅋㅋㅋ 05.09 22:27 41 0
스피카 투나잇 노래 아는 사람 ??!5 05.09 22:26 26 0
OnAir 와 미미 천잰갘ㅋㅋㅋㅋㅋㅋ 05.09 22:26 64 0
OnAir 와 카메라 녹화시간봤네 05.09 22:26 41 0
OnAir 내말 맞네 미미 카메라 녹화시간 봤음 05.09 22:26 81 0
마플 아니 에스파 경호원없이 다녀..?2 05.09 22:26 498 0
와 해찬 이거뭐야 미쳤다3 05.09 22:26 209 9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