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2l

https://www.newswhopl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39


처자나봄



 
익인1
쭉 감길 ~
3개월 전
익인2
어머 죽은거아니야????
3개월 전
익인3
영원히 감고 있길~
3개월 전
익인4
영원히 감길 절대 뜨는 일 없길
3개월 전
익인5
헐 어디 아픈가봐 부검해보자
3개월 전
익인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ㄱ
3개월 전
익인6
그대로 가면 좋겠다
3개월 전
익인7
일찍 나왔다고 봤는데 맛난거 먹고 혈당스파이크 왔나봄
3개월 전
익인8
평소 업무를 저런 식으로 했겠지 그러니까 수험생처럼 바빴다는 망언을 하는 지능이 되는 거겠지,,
3개월 전
익인9
그대로 영원히 눈감았으면~
3개월 전
익인10
어떡행 ㅠㅠ 많이 힘든가봥 ㅠㅠ 사형 때려서 영원히 눈 감을 수 있게 해주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서울지하철 1~8호선 첫차 새벽 5시부터…8월부터 적용154 15:495093 0
연예/마플근데 현규소희 사랑타령하는 글 꽤 있는데100 0:187904 0
연예/정리글 [데블스플랜2] 준결승 진출자들 각오 모음71 05.20 23:314207 0
드영배다들 인생드라마 한번씩 추천해주라94 3:123227 0
데이식스 원필이 첫첫vs막막으로 덮깐 취향 정해볼 하루 65 13:401062 4
 
노래방가면 해피 무조건ㄴ 부름 05.15 17:01 21 0
마플 걍 모두가 행복하게 덕질했으면 좋겠어 3 05.15 17:01 55 0
원빈이 애쉬그레이야 애쉬브라운이야?4 05.15 17:01 115 0
특수부대 이러는게 개웃기네1 05.15 17:01 61 0
마플 스우파 영상 보는데 한국팀 아쉬운건 맞음 ㅜ4 05.15 17:01 198 0
중학교때 일베드립 진짜 찰지게 치는애들 많았음2 05.15 17:00 83 0
어 하이보이즈 망했다는거 ㄹㅇ 서동요기법 아님?11 05.15 17:00 344 0
데식 everyday we fight 진짜개좋다5 05.15 16:59 139 0
난 냉미남이 귀여울때가좋더라1 05.15 16:59 29 0
몬엑 이거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5.15 16:59 128 0
멍또캣 관련은 다 좋아10 05.15 16:59 588 19
내일 BBQ 황올 20주년이라 치킨 시키면 반 마리 하나 더 준대15 05.15 16:59 1041 0
오늘 블핑콘 잡을수있을까... 좌석 풀리긴하겠지??? 05.15 16:58 32 0
이재명 정부 네이밍 뜸7 05.15 16:58 459 0
이재명이 하고싶어하는 외교야말로 보수가 좋아하는 가친데 05.15 16:58 61 0
퓰리처상급 김문수 유세 사진4 05.15 16:58 566 0
마플 어제 플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거임?3 05.15 16:58 141 0
마플 자꾸 키 180에 몸무게 50대가 좋네 하는 애들은2 05.15 16:57 148 0
아이폰 16프로 들고 오프 가본 익들 있니!26 05.15 16:57 289 0
마플 인용으로 조롱당하고있는데 알티딸받고싶어서12 05.15 16:57 28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