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0l
ㅈㄱㄴ


 
익인1
오 나 플레이브 팬 아닌데 왜케 비꼬는것처럼 들리지
2개월 전
글쓴이
그냥 화력 칭찬한건데 미안 글 수정함
2개월 전
익인2
노동도 나름인것 같은데 안 쓰는 애들은 안써
2개월 전
익인3
영차~
2개월 전
익인4
하는애들만 하던덕
2개월 전
익인5
ㄹㅇ 부러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치트키 쓰네 ㅋㅋㅋㅋㅋㅋㅋㅋ111 0:0814042
연예앨범 20만원어치 사는거 많이 쓰는거 아니지??116 12:422844 0
세븐틴/미디어 5th Album '𝐇𝐀𝐘 𝐁𝐔𝐑𝐒𝐓𝐃𝐘': DARE OR DEATH 114 0:041828 38
하이라이트 📢컴백 D-day 약먹자🩶💊 103 0:02684 4
플레이브 갑자기 플둥이들 지역은 이거 뭐라 부르는지 궁금하다 96 6:491887 0
 
기걷시는 ㄹㅇ 미친 노래야5 04.26 14:28 91 0
스자 집 풍경 개익숙하네 04.26 14:27 138 0
마플 돌 예명 서치가 극악임5 04.26 14:27 66 0
고양종합운동장 1층 무대옆 vs 2층 도와줘ㅠㅠ 1 04.26 14:26 61 0
케베스 이찬원 밀어주는 편임..?28 04.26 14:26 770 0
난 그래도 아시아투어까지는 해투 도는거 재밌음 04.26 14:26 37 0
마플 인도미 미고랭이 확실하게 공지해줘야겟네12 04.26 14:26 289 0
진짜 유우시 어깨 안 믿긴다 1 04.26 14:26 91 0
마플 써방하라는것도 ㄹㅇ선택적인듯 04.26 14:26 29 0
정국 유포리아 공중10 04.26 14:25 228 0
마플 그룹에서 다정롤 파면 너무 힘든게3 04.26 14:25 147 0
어제 콜플콘 아파트때 다들 미친줄 알았음 04.26 14:24 203 0
위시 쎈컨셉도 이질감없이 잘어울리는거같아ㅋㅋㅋ5 04.26 14:24 755 0
앤톤 stay 편곡 진짜 느좋이네…5 04.26 14:24 280 13
유퀴즈 재방보는데 마약 너무 무섭다3 04.26 14:23 100 0
마플 우리판엔 해외투어 하는 거 싫어하는 팬들 많은 거 같아13 04.26 14:23 125 0
마플 본진 그룹명 맘에 안들어서 쓰는 글1 04.26 14:23 57 0
2찍동네 1찍의 분노는 파란도시에서 사는 사람을 숙연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음..... 04.26 14:23 227 0
마플 특정 조합 파는 팬들이 정병이 심한데7 04.26 14:22 143 0
확실히 예능으로 터지니까 인기 팍 느는것 같아15 04.26 14:22 8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