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3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02.11 19:541916 5
플레이브 너네 혹시 플레이브 찐으로 처음 본 영상 기억나? 98 0:08757 0
플레이브 어제 노아 생일 방송에 88 02.11 16:033889 7
플레이브/미디어 [PLAVE BIRTHDAY GIFT] 노아 - 내 생에 아름다운 (원곡 : .. 69 02.11 14:36451 48
플레이브다들 플레이브 커버곡중이 어떤거 좋아해? 5명 다 말해보쟈 59 0:41540 0
 
혹시 본가사는데 덕질 숨기는 플둥이들 있니?? 13 02.08 23:16 158 0
ㅇㅊ팀 죄송 금지. 1 02.08 23:12 384 1
혹시 오늘 케타포 코엑스 7시 이후에 줄 서 있던 분들 현입 대기자였어? 13 02.08 23:11 238 0
지금와서 얘기하는데 육여름 때 입덕부정기로 29 02.08 23:08 340 0
노은밤 세명 조합은 이름이 따로 있는건 아니지? 8 02.08 23:07 250 0
오늘 본가 갓던 플둥이들한테 물어보고싶은거 잇는데!!!! 5 02.08 23:04 179 0
고양이 카페에 환불이 어디써❗️🐈‍⬛🌱 6 02.08 23:02 169 4
노라인 대하는 베리즈 표정 똑같다ㅋㅋㅋㅋ 2 02.08 23:02 176 0
ㅋㅋ예4는 기간여유도 있었으면서 9 02.08 23:01 237 0
진짜 플레이브 단톡방에 이모티콘으로 잠입하고싶다 7 02.08 23:01 93 0
우리 파파랑 뭴뮤로 유입이 확 늘긴 했다 3 02.08 23:01 214 0
장터 케타포 음료포카 💙❤️ 양도 생각 있는 플둥이 있나요🥹 4 02.08 23:00 78 0
ㅂㅂ 이제 봤는데 돌핑 진짜 뭐지... 10 02.08 22:58 188 0
본인표출영상 용량 너무 큰데 알라딘 문의 헬프… 13 02.08 22:56 189 0
아.. 똥손.. 9 02.08 22:53 190 0
앨범 총 6군데에서 삿는데 5 02.08 22:48 174 0
ㅅㅁ 음량 아예 꺼놓기엔 7 02.08 22:46 151 0
마플 나 부정24에 환불문의 적고옴 10 02.08 22:46 477 0
냥냥이 카페 함냥이 7 02.08 22:45 127 0
뮤밍하고 있지? 4 02.08 22:44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