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본인표출 💌엔시티와 동거 생활 시뮬레이션💌 - DAY 1 530 02.12 21:131299 1
엔시티도영이 마크 재현이 솜뭉치 어떤게 유명해? 41 02.12 13:26969 0
엔시티와 도영이 부산 웃남 가네 25 02.12 11:171460 0
엔시티다들 웃남 페어 최애 뭐야?? 23 02.12 15:27314 0
엔시티근데 저렇게 지방공연 돌면 막공이 막공느낌 안날라나19 02.12 11:33757 0
 
포도알 뜨긴 해? 1 02.07 20:24 48 0
나 처음엔 대기시간 뜨려고 하더니 앱으로 들어가니까 걍 바로 들어가졌는데 8 02.07 20:22 230 0
삼십 분 내내 예대창만 보고 있는 지금 이게 02.07 20:22 19 0
대기가 안줄어요 😃 4 02.07 20:21 34 0
새고 안되는거 같지 않어?! 1 02.07 20:20 78 0
아 겨우 하나 들어간거 실수로 뒤로가기 함 02.07 20:19 33 0
간택 받아서 들어는갔지만 이선좌만 본 사람 vs 들어가지도 못한 사람 7 02.07 20:19 79 0
마플 알고는 있었지만 예사는 3 02.07 20:18 91 0
피방 나갈까....? 6 02.07 20:18 53 0
예사는 농락을 멈춰라 02.07 20:17 71 0
예사 한번씩 우르르 뜨는거 튕긴푠가 3 02.07 20:17 122 0
예사는 접속대기 남은시간도 안 뜨네 02.07 20:16 17 0
유니티 이후로 이 오류창 개오랜만이다^^ 3 02.07 20:16 106 0
뭔 예사홀이니.... 02.07 20:16 21 0
내가 저번부터 말했잖아 일단 좌석표가 한눈에 다 보이면 안된다고 1 02.07 20:16 71 0
최근에 포도알 이렇게 많이 본적도 처음이고 이결좌 이래 많이 본적도 처음임 5 02.07 20:14 79 0
예사 레전드다 아니 8시 1분쯤에 갑자기 걍 날짜창 뜨길래 들갔더니 14 02.07 20:14 464 0
멜티가 양반이였음 02.07 20:14 20 0
아ㅇ방금포도알 02.07 20:14 51 0
근데 원래 날짜창으로 바로 드가졌나??? 12 02.07 20:13 125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