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7l
ㅈㄱㄴ


 
익인1
헷갈리네 근데 에스파가 젤 짧을 듯
다른 팀은 7년 이상 연생 한 명씩 있는데 에스파는 4년이 최대고 단기 멤도 있으니께

9일 전
익인2
데뷔 기준이면 소시가 제일 길 것 같음 그 담이 레벨이고 하투하랑에스파가 비슷할듯
9일 전
익인3
에스파일듯? 하투하도 장기7년 단기2년정도 같은데 에스파는 4년에서 1년?정도니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50213 ㅂㅁㅅ의 라디오쇼 달글💙💜💗❤️🖤 2341 10:573526 5
연예다이소 없어짐 vs 쿠팡 없어짐 vs 올영 없어짐141 15:143530 0
드영배/마플 김고은 열애설 글156 0:2838641 4
성한빈/정보/소식 미니5집 컨셉포토 HIDE ver 51 0:021508 33
이창섭/정보/소식 250213 오셜섭 2025 LEECHANGSUB 첫번째 에세이 <.. 58 12:00997 24
 
OnAir 중국 쇼트트랙 반칙 모음 영상3 02.09 14:19 53 0
OnAir 제발 남자 계주 제발 이겨요ㅠㅠㅠㅠㅠ 02.09 14:19 7 0
OnAir 쇼트트랙 마지막 경기 ㅠㅠ 02.09 14:19 30 0
정보/소식 2월 12일 개봉한다는 캡틴아메리카 처참한 현재 상황30 02.09 14:19 1850 0
OnAir 쑨룽 또 나오는 거 열받네 02.09 14:19 21 0
OnAir 길리는 진짜 푸쉬 연습 빡세게 해야돼 2 02.09 14:19 210 0
오늘 성찬이8 02.09 14:18 205 0
OnAir 스스 중계 tv에서 볼 수 있어?4 02.09 14:18 59 0
OnAir 뜬금없는데 쇼트 판커신 별명은 진짜 잘 지었어3 02.09 14:18 178 0
OnAir 역시 계주가 기분 좌우하는건 어쩔 수 없나봐 7 02.09 14:17 134 0
OnAir 다각도로 한번만 더 보여줬어도 이정도로 말나오진 않을 듯3 02.09 14:17 115 0
OnAir 인도 58번 잘생김2 02.09 14:17 32 0
앤톤 오늘 이거 일등4 02.09 14:17 194 12
OnAir 일본은 왤케 어부지리가 많지ㅋㅋㅋ14 02.09 14:16 199 0
OnAir 실력으로 가져가 도둑질 하지말고 2 02.09 14:16 41 0
OnAir 페널티감 아닌거 알겠음 그치만 중국잘못임1 02.09 14:16 95 0
OnAir 역시 건희는 계주할 때 꼭 필요한 선수인거 확실함6 02.09 14:16 298 1
OnAir 개빡친 이유가 500미에서도 계주처럼 해서 어거지로 금 가져간 것도 클 듯 02.09 14:15 90 0
스스 이번에 10000m 있어?2 02.09 14:15 150 0
미친 오늘 원빈이 너무 잘생김13 02.09 14:15 346 14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