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린샤오쥔' 된 임효준 "중국에 아시안게임 금메달 안기겠다"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5/02/04/f/5/7/f576e565822a8e7757562de8521703b0.jpg)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였다가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29·한국명 임효준)이 오는 7일 개막하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린샤오쥔은 최근 중국국제텔레비전(CGTN)과의 인터뷰에서 "동계 아시안게임은 제가 유일하게 메달이 없는 대회라 정말 참가하고 싶었다"며 "감독님, 동료들과 잘 소통하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글은 6개월 전 (2025/2/04) 게시물이에요 |
![]()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였다가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29·한국명 임효준)이 오는 7일 개막하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린샤오쥔은 최근 중국국제텔레비전(CGTN)과의 인터뷰에서 "동계 아시안게임은 제가 유일하게 메달이 없는 대회라 정말 참가하고 싶었다"며 "감독님, 동료들과 잘 소통하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