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6169 16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 with #RIIZE #라이즈 #SUNGCHAN #성.. 106 02.10 14:302665 33
플레이브으노 갑자기 뭔 질문이얔ㅋㅋㅋㅋ 76 02.10 15:49933 0
플레이브 ㅇㅂㅈ님 인스타에 우리 뮤비캡쳐 있닼ㅋㅋ 75 0:131286 1
플레이브 헐 하미니 챌린지 68 02.10 16:02961 9
 
내일 공주생일푸드 개근사한걸로 먹어야겠다 02.09 22:18 11 0
음반 초동 백만 너무 대단한데 23 02.09 22:18 287 0
소신발언 13 02.09 22:18 187 0
나십카페 밑에 어쩌구뮤지엄에서 있었는데 11 02.09 22:18 322 0
알라딘 영통 예준 여자친구 납치한 칼리고 1 02.09 22:17 88 0
진짜 이쯤되면 우리는 이게 맞다 5 02.09 22:17 173 0
내 돌덕질 15년 인생.... 18 02.09 22:17 188 0
얘들아 그거 알아? 13 02.09 22:16 206 0
아앀 ㅠㅠㅠ 포퍼먼스 뮵 보면서도 오열중 02.09 22:16 11 0
와중에도 쫌쫌 오르는거 02.09 22:16 44 0
뉴플리들아 어때? 플레이브 짱재미있지 7 02.09 22:16 108 0
엇 와중에 밤비 직캠도 10만 달성 9 02.09 22:16 111 0
플레이브 1 02.09 22:15 83 0
나 솔직히 말해도 돼? 3 02.09 22:15 144 0
나 근데 진짜 소녀들이 너무 대단하고 02.09 22:15 25 0
사실 플둥이들은 어디갈수없어 1 02.09 22:15 29 0
은호 라방 생방이였으면 좋았을텐데 02.09 22:14 49 0
장터 초동백만장 기념🎉 앙앙 정장버전 이벤트 54 02.09 22:14 491 0
너네 이제 플레이브 말고 바람피지마 10 02.09 22:14 245 0
심장아파서 안겠어 02.09 22:1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