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다른건 쉽다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 그만큼 확률이 극악같음 특히 남돌은 더..


 
익인1
남돌은 그냥 다 믿거하거나 관심이 없기 때무네..지디랑 지코가 진짜 예외 케이스인거
3개월 전
익인2
조금이라도 성공 확률 높이려면 그룹 인기 최고 전성기 시절에 회사에서 솔앨 내줘야 되는데 그러면 재계약때 불리해지니까 잘 안 해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백현 초동 100만140 05.21 16:4913176
연예/정보/소식 [단독] '하이라이트', 팬클럽 정보유출…"팬들 실명·전번 모두 노출됐다"96 05.21 22:178168 1
연예 [단독] 인기 BL 웹툰 '야화첩', 실사화 된다…쇼트폼 드라마 제작67 9:221357 0
샤이니/OnAir꼭갈콘 같이 달리자!! 1345 05.21 19:592359 0
백현/정보/소식 잇츠라이브 레몬에이드🍋 40 05.21 17:06401 23
 
해찬 진짜 차카니다2 05.21 23:21 147 6
스탠딩 보통 앞쪽으로 다 몰리고 뒤에 널널하지..?7 05.21 23:21 109 0
대리 3~40 써서 콘서트 가는게 나아17 05.21 23:21 234 0
난 최범규 스스로 나는 예쁘게 생겼구나 라고 자각한 계기가4 05.21 23:21 139 0
보플2 sm 나오는건 맞고 하이브는 사실아님4 05.21 23:20 349 0
티베 티켓팅 직후가 비싼거야 싼거야? 내가 원하는 자리가 생각보다 싸2 05.21 23:20 72 0
위트빅스 먹어본 익 있어?5 05.21 23:20 28 0
솔직힠ㅋㅋ 투바투보다 자기들 잘생긴 거 잘아는 사람들 없엌ㅋㅋㅋ6 05.21 23:20 188 0
마플 ㄴㅈㅅ 진짜 무서운건 안티나 정병이 아니라1 05.21 23:19 152 0
라이즈 신곡 하이스쿨뮤지컬 컨셉 맞나 05.21 23:19 66 0
이와중에 베네피트 연준이 ㄹㅇ 감다살....7 05.21 23:19 123 0
투바투 진짜 무대체질이다 무대에서 날아다녀8 05.21 23:19 155 0
드림팬들아 이 영원하세요 화환은 출처가 어디야?5 05.21 23:19 190 0
아이유 어쩜 이래..?8 05.21 23:18 716 5
고잉세븐틴 디에잇 진짜 개웃기다고요ㅠㅠㅠㅠㅠ2 05.21 23:18 78 0
더 커뮤니티라는 서바이벌도 재밌으니까 추천해12 05.21 23:18 39 0
마플 까빠들은3 05.21 23:18 41 0
마플 규현이랑 소희 왜 저래?3 05.21 23:18 373 0
진짜 땀에 푹 젖어서 턱까지 땀 흐르는데 개 잘 생 김4 05.21 23:18 240 1
얘네는 진짜 왜 그런지 모르는거야?1 05.21 23:18 1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