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아오 굥 꼴보기싫어서 탄핵심판을 못보겠네1 l 연예
  새 글 (W)       
l조회 85l
얼굴 보면 개짜증남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나도 보다 승질나서 끔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삐삐 우떠 인스타 5 16:37 43 0
아ㅠㅠㅠ 부산즈 부끄러워서 꽃 뒤에 숨은거 옆에 영상떴는데 너무 ㄱㅇㅇㅠㅠㅠㅠㅠ.. 1 16:37 66 1
마플 난 아직도 팬싸는 다 숨겨줬으면서 저 알계로 저 난리 난 게 신기함6 16:37 208 0
마플 솔직히 ㄷㅂㅇㅈ 병큰지 잘 모르겠거든 아직도12 16:37 331 0
아 진짜 채봉구 저번에도 그렇고ㅋㅋㅋ 1 16:37 146 0
제니퍼 F씨 축하해요 16:37 29 0
마플 와 내 추천탭 드디어 돌아왔다.... 16:37 35 0
마플 예사는 누구한테 해킹당한거야 16:37 24 0
영등포 영화 보고 왔어 (ㅅㅍㅈㅇ) 7 16:37 204 0
성찬 볼 때 마다 내 구오빠가 떠오르는데 너무 몽글몽글하고 그래서 너무 좋아.... 16:37 47 0
우와 선풍기 벌써 발송준비 떴네? 2 16:37 45 0
마플 ㄷㅂㅇㅈ 뭘 어떻게 해 16:37 113 0
근데 6명이서 술을 이만큼 마실수있음..???83 16:37 3949 0
마플 피뎊 안무섭다맼ㅋㅋㅋ 신랄하게 까더니 16:36 43 0
보플2 표기가 보이즈2플래닛이네7 16:37 292 0
삐삐 우떠 인스타 16:36 2 0
아니 지디 아무리 동상이라도 이렇게3 16:35 212 0
트위터에서 RT는 어떻게 하는거야? 8 16:35 45 0
스우파 시안미션 진짜 나연이나 전소미 둘중 하나일거 같아10 16:35 781 0
도영 안녕우주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8 16:35 55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