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팬들 얼굴 보는 자리기도 하니까 제발 신경쓰시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MBC 250209 | 스포왕 고영배 | 매운맛으로 돌아온 천.. 1440 02.09 23:514124 8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초동 100만장 돌파149 02.09 21:365572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8th Mini Album [LIKE INFINITE] 100 0:002486 20
데이식스 부 / 전 / 광 / 대 어디 갔다 왔고 이제 어디 갈거야 하루들 67 02.09 23:09358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단독] 제베원 규빈 '음악중심' MC 발탁 57 10:084332 29
 
마플 ㅇㅇㅅ ㅅㅇ한테 단단히 한 먹은 사람 있나봐5 1:18 351 0
어제 그룹이름말하고 호감적고 재밌었는데 지금 재미없다1 1:18 107 0
마플 궁금한게 왼 최애들도 싫어하는 인기멤x비인기멤 씨피는 13 1:18 223 0
와 근데 덕질 하고 안하고 차이가 돈 모으는거에 영향 엄청 크네3 1:18 196 0
트레저 팬콘에서 바라는 무대있어?15 1:17 73 0
내가 위시 자컨 중에서 젤 좋아하는거 2 1:17 167 0
마플 근데 일본 여권 색 두가지야??7 1:17 124 0
싸이월드 노래나 감성 모르는 익들은 몇 년생이야??7 1:17 36 0
마플 난 비주얼멤 아닌 멤이 른인 씨피 자체가 싫은건 아닌데 7 1:17 163 0
요즘 좋아하는 보넥도 조합2 1:17 235 6
후메이드디스 너무 정직하다1 1:16 91 0
마플 슴(회사)팬들 기세등등할 수 밖에 없음3 1:16 221 0
마플 돌이 직접 회사 장난식으로 까는것도 한 먹??10 1:16 145 0
너네 친구들이랑 같이 놀러갔는데 할말 없으면 어떡해...?6 1:16 142 0
예지 이 날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을 못잊음1 1:16 246 0
밑에 코코밥 하니까 코비맛 생각나네 ㅋㅋㅋㅋ5 1:16 25 0
마플 누가 또 한을 먹였길래 이 플이여..?14 1:15 444 0
마플 난 내돌 센터멤이 왜 센터인지 정말 모르겠다....8 1:15 198 0
나 본진 짤에 엄격해서 주에 하나 정도 줍줍하는데 1:15 28 0
마플 작가가 포타로 간 보는거 왤케 싫지 4 1:15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