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4l
그래서 걍 내 돌만 보고 아 잘했다~ 하고 끝냄... 


 
익인1
ㄹㅇ
7일 전
익인2
마쟈 내가 만족하면 됐지 뭘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퍼옴)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301 02.11 10:1527202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67 02.11 10:158931
드영배/마플 다시 보는 이정재 임지연 투샷 ㅎㅎ..134 02.11 14:0423468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02.11 19:541674 5
엔시티나 오늘 쟈니 생파 표 찢겨서 못들어갔어 104 02.11 22:573661 1
 
개스엠 위시 고소공지 좀 띄워라7 02.10 03:15 457 0
내가 지금 못자는 이유 02.10 03:15 126 0
사실 난 마라탕보다 마라샹궈가 좋아4 02.10 03:14 118 0
마플 와 근데 트위터 알페스계 굴리는것도 쉬운일아니다.. 1 02.10 03:14 88 0
체조 1층 뒷열쯤에 반사 우치와 들구 있음 본무대랑 가까운 플로어에서 우치와 글씨 보임?3 02.10 03:14 102 0
뉴진면 진짜 개맛있지않음?1 02.10 03:14 139 0
인스파이어 무대랑 가까운 4층 맨 끌열 시야 괜찮을카….?? 02.10 03:14 90 0
마플 하 화남 게이얘기나 해 02.10 03:14 47 0
다들 카레 좋아해??11 02.10 03:13 127 0
마플 그냥 각자 좋아하는거 하자… 02.10 03:13 37 0
남돌들 반바지입으면 다리 왁싱함? 아님 돌바돌인가10 02.10 03:13 314 0
마플 5명도 안되는 정병들끼리 자가복제로 정병 복붙 해놓고5 02.10 03:13 106 1
마플 ㅍㅁ 아직도 노동강요하는 판 보면 신기함3 02.10 03:12 128 0
마플 지,수 고소공지 올라온거 봤는데1 02.10 03:12 121 0
나중에 내 최애 연차차서1 02.10 03:12 110 0
유부 동두부 실곤약 잔뜩 들어간 마라탕 먹고 싶다 02.10 03:11 19 0
마플 아래 병크글 ㄹㅋ팬이네 2 02.10 03:11 205 0
마라탕 사이드로 잘 어울리는 음식 뭐라고 생각해5 02.10 03:11 111 0
마라탕에 라면면이 진리야 진짜 아는사람?? 02.10 03:11 18 0
마플 커튼 뒤에 거미줄 많은데 으악1 02.10 03:11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