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피원하모니 기호 프롬 ㄹㅇ 주옥같네.... (negative)294 16:5016305 3
플레이브/OnAir 250205 아이돌 라디오(IDOL RADIO) 시즌4 [특종] 플레이브 .. 5858 20:493856 13
세븐틴봉들은 순대에 뭐 찍어먹어? 75 17:491241 0
라이즈보고 싶은 라방 조합 있어? 72 21:57767 0
제로베이스원(8)박건욱식 삼권분립 다들 어디파야 67 13:563479 2
 
이거 갸루 화장인가?1 02.04 21:12 189 0
나 홍대병은 아닌데 뭔가 이상함 4 02.04 21:12 104 0
엔드림 하늘을 나는 꿈 들으면 이제 이 트윗밖에 생각 안 나ㅏ5 02.04 21:12 198 1
OnAir 와아아아 남자 하키 첫 골 02.04 21:12 21 0
원빈 깐머 느좋이야......4 02.04 21:12 185 2
재밌는 한일커플 유튜브를 찾았어 ㅎㅎ2 02.04 21:12 520 0
우리나라에서 국정원이 제일 비밀스러운 기관이라고 말 할 수 있어?3 02.04 21:11 360 0
플레이브 재밌다4 02.04 21:11 994 0
미우새 재밌는데? 02.04 21:11 24 0
윤석열 악랄하다 계엄 터뜨린날 국회에서 김장 담근날이래1 02.04 21:11 108 0
하 이수지님 공구 영상 진짜 개웃기다ㅋㅋㅋㅋㅋ2 02.04 21:10 45 0
와 이틀 집 비웠는데 02.04 21:10 50 0
지금 라이즈 자컨에 소희 업고 뛰어하는 사람 누구야???2 02.04 21:10 348 0
넷플 예능 기대된다 02.04 21:10 24 0
피자시켰는데 박스에 손흥민 있고 개크게 미노야 생일축하해 02.04 21:09 102 0
국정원 출신들 보면 말 하는거 귀에 때려박히는 02.04 21:09 82 1
이번 스우파에 패리스 고블 나온다는 썰도 있던데2 02.04 21:09 74 0
OnAir 저게 어떻게 아무일도 안 일어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04 21:09 85 0
성한빈 미담 영상8 02.04 21:09 669 5
도경수 진짜 잘생긴 메보 그자체다3 02.04 21:09 1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