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뭐가 더 좋아? 나는 무조건 전자


 
익인1
나 후자.. 돌판 잘 아는 거 티내는 거 싫음
3개월 전
익인2
나도 전자
3개월 전
익인3
최애 1도 아니고 2도 아닌데.. 난 2
3개월 전
익인4
적당히 센스있으면 전자 진짜 재밌어 일상에 활력을 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5
너무 머글인건 좀 답답해
3개월 전
익인5
너무 트친인건 또 싫엌ㅋㅋㅋ
3개월 전
익인6
음,,,,,,,,,,,,,,,,,,,,,, 내 최애도 1 2 둘 다 애매하게 아닌데 딱 저 두 타입만 잇으면 차라리 2가 나을 듯
3개월 전
익인7
후자
3개월 전
익인8
음... 후자
3개월 전
익인9
개인적으로 인스타 머글 감성 안좋아해서 1
3개월 전
익인10
후자
3개월 전
익인11
전자
3개월 전
익인12
후자 난 스타가 보고 싶은거지 트친이 보고 싶진 않아 인스타 머글 감성이라는 거도 결국 숨길거 숨기고 이쁜 모습 즐거운 모습만 보여주는 거라
3개월 전
익인13
전이랑 후 그 중간이 좋은데,,, 굳이 둘중에 고르라면 조용한 전,, 시끄럽게 티내는 전은 싫음
3개월 전
익인14
후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문채원 snl 뭐야?331 05.10 22:2621168 1
연예/정보/소식[속보] 한덕수 "3년후 깨끗이 물러나겠다"136 05.10 14:3510863 0
플레이브쁜라 크레페 선택한 거 보고 성인 풀리팔리들한테 물어볼거 있어 83 05.10 19:532606 0
드영배다들 12부작 좋아 싫어?72 05.10 16:023578 1
온유미국팬들이 jinki is real 하는거 웃겼는데 55 05.10 16:593986 5
 
갑자기 술이 안 땡길수도 있나?12 05.10 00:39 27 0
국짐 추구미 중국인거 알겠는데 그걸 왜 내가 살아있는 이 시대에 하는 거임?1 05.10 00:39 114 0
마플 김문수는 그럼 3억 기부한 호구되는거임?5 05.10 00:39 194 0
매니쉬 팬픽 작가 아는 익들..? 올만에 찾아보는중 ㅠ 9 05.10 00:39 74 0
역대 최초 대선후보 전원 탈락이래 2 05.10 00:39 286 0
전남친 담그기 전문 아이돌 05.10 00:39 188 0
2017년 가요계 ㄹㅇ 개꿀잼이었는데 05.10 00:39 28 0
라이즈 댄싱 킹 커버하면 잘할 것 같음 05.10 00:39 52 0
어제 새벽에 종교플 재밌었는데5 05.10 00:38 222 0
단국대 축제 히든 아티스트 누구일 것 같어?4 05.10 00:38 769 0
마플 오프가면 인기체감 할수밖에 없겠다5 05.10 00:38 148 0
콘 공지 뜨고 티켓팅까지 끝나니까 같팬들 소취플 달리는거 너무 좋음3 05.10 00:38 28 0
김문수가 홍준표보다 3살 많대1 05.10 00:37 43 0
최홍만님 손 크기 체감 바로 되는거 05.10 00:37 17 0
나 에이티즈 콘서트 영화 보러가 5 05.10 00:37 95 0
난 백현 이런거 보려고 스탠딩감8 05.10 00:36 227 0
진짜 내 20대 스펙타클하다 05.10 00:36 124 0
마플 펑댓으로 왜 시비거는걸까1 05.10 00:36 48 0
교황청 정보력 봐바3 05.10 00:36 930 0
아이돌 브ㄹr 뭐입는지 궁금해 55 05.10 00:35 24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