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6173 16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 with #RIIZE #라이즈 #SUNGCHAN #성.. 106 02.10 14:302665 33
플레이브으노 갑자기 뭔 질문이얔ㅋㅋㅋㅋ 76 02.10 15:49933 0
플레이브 ㅇㅂㅈ님 인스타에 우리 뮤비캡쳐 있닼ㅋㅋ 75 0:131287 2
플레이브 헐 하미니 챌린지 68 02.10 16:02961 9
 
와 으노 1반 남겨둔거밬ㅋㅋㅋㅋ 02.05 13:19 10 0
이거 2번아니야? 구체적이잖아 혼자!! 3 02.05 13:19 36 0
플둥아 신중하게... 02.05 13:19 7 0
1번 비워둔거 개웃기네 그러면 2번감 1 02.05 13:19 20 0
플리들아 기억하자 3 02.05 13:18 56 0
뭭⭐️ 답변 이렇게왔대 1 02.05 13:18 109 0
엠카 사녹.. 12 02.05 13:15 206 0
플레이브는 다 귀엽다.. 02.05 13:15 49 0
정보/소식 🍈 1100만 축하 X 27 02.05 13:14 436 7
근데 ㅇㅍ 개이쁘다 02.05 13:13 37 0
헉 나 안무 더 공개된거랑 음원이랑 맞춘거 이제봄 02.05 13:13 20 0
케타포에서듀 4 02.05 13:13 48 0
마플 하.. 다음앨범은 ㅇㅍ이랑 안 했으면 좋겠다 10 02.05 13:12 158 0
이번 앨범 종류 중에 어떤 게 드볼하기 젤 빡셀까? 8 02.05 13:10 102 0
우히히히히힣 1 02.05 13:10 45 0
므메미무 미친듯한 커여움이다.. 1 02.05 13:09 55 0
하민이가 브루미면 2 02.05 13:05 38 0
푸지티브 더 가지고 싶다... 6 02.05 13:02 85 0
예사는 문의안해도 돼겠다 6 02.05 13:02 235 0
오늘 오전 케타포 간 플둥없어?ㅜ 3 02.05 13:02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