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무슨 메가히트곡 허들이 본인 기준이야ㅜㅜ

댓글들 보고 진짜 띠용함

으르렁 사했 뱅뱅뱅 말곤 없는데 





 
익인2
이 글은 또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공수치
3개월 전
글쓴이
?언급된 노래들 중에 저 세곡말고 없는 거 맞잖아
3개월 전
익인2
알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임 장소 생겼네
3개월 전
글쓴이
...누구 팬인지 알겠네
3개월 전
익인3
아니 난 딴건모르겠고 아미나대는거 웃겨죽겟음..ㅋㅋㅋㅠ
3개월 전
익인4
ㄹㅇ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가수 대단한 건 맞는데 메가히트곡은 없다고 생각함
3개월 전
익인6
이건 대체 뭔 감성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백현 초동 100만140 05.21 16:4913176
연예/정보/소식 [단독] '하이라이트', 팬클럽 정보유출…"팬들 실명·전번 모두 노출됐다"96 05.21 22:178168 1
연예 [단독] 인기 BL 웹툰 '야화첩', 실사화 된다…쇼트폼 드라마 제작67 9:221357 0
샤이니/OnAir꼭갈콘 같이 달리자!! 1345 05.21 19:592359 0
백현/정보/소식 잇츠라이브 레몬에이드🍋 40 05.21 17:06401 23
 
넷플릭스 광고형 칠천원 오르는거 싹퉁바가지 ㄹㅈㄷ3 0:17 56 0
마플 뭔 행사 뛸때마다 마플타면 어쩌자는건지 0:17 75 0
헉 키오프 이번 앨범 7곡이나 된다1 0:16 41 0
마플 소희 이해 안갔는데 이제 이해감 0:16 244 0
오늘 기분 : 강아지 0:16 28 0
아이유애나 콜렉트콜 2번 누르면 타이틀곡 네엔 불러준다!!!! 0:16 58 1
나 22학번인데 아직 축제 공연 한 번도 본 적 없어ㅋㅋㅋㅋ 0:16 28 0
아니 나는 은석 꼰대희에서 오답말하는게 너무웃김4 0:16 185 0
엔하이픈 바잇미 좋아하는 친구들아6 0:16 137 0
난 범규 딱 처음 본 태현이 반응이 너무 웃김7 0:16 104 0
마플 태연 어그로도 은근히 집착 심하지않아??10 0:16 131 0
이때는 대선 토론이 진짜 토론같았네 0:15 40 0
마플 음방 어플 무제한, 다계정인 거 너무 싫다,,,, 0:15 30 0
근데 검은꿈을 꾸라는게 무슨말이야?8 0:15 195 0
윈터 도영 2521 너무좋다..3 0:15 136 0
주간인기상 투표 부탁할게🙏4 0:14 53 0
버블 2024년 여름에 읽고 지금까지 안읽었어...4 0:14 214 0
정보/소식 KickFlip(킥플립) "FREEZE" M/V Teaser 24 0:14 66 3
쿠팡 레전드딜 미쳐따...1 0:13 169 0
오늘 퇴근할때 슬라임 사와야지2 0:13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