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98년생 엄마62 아빠58년생이면 나이 많은거지?200 14:477234 0
연예/정보/소식 하트시그널 서민재 임신 발표 + 폭로109 18:0015578 0
드영배배우한테 1순위가 연기야?113 14:205748 1
라이즈다들 라브뜨 한 번씩 외치고 가자☝🏻 76 14:321220 15
플레이브 플레이브 리더의 고충 짤 갱신 44 16:012532 0
 
마플 ㄴㅈㅅ 팬덤은 제발 평생 탈덕 안 했으면 좋겠어4 04.26 09:58 260 2
지락실 어땠어.. 많이 시끄러웠어…?17 04.26 09:57 2258 0
나 좋은 마음을 가지고 만나는 사람 있었는데 그 사람 렉카 구독하고 있는 사람이더라 그래서 ..4 04.26 09:57 51 0
???:보넥도..보넥도 뭔지 아세요? 보넥도를 아직도 모르시면 어떡해요?1 04.26 09:56 614 7
어제 콜플콘가서 비티에스, 블랙핑크, 트와이스, 콜플 레츠고 한거 안믿긴다1 04.26 09:55 209 0
텐양양 lowlow 너무 좋다1 04.26 09:54 37 0
전남친토스트 영상 뭔가 낯설지 않은데 낯설다 생각했는데 04.26 09:53 129 0
트레저 보나보나의 아름다움을 모르는 애들이 불쌍함2 04.26 09:52 197 0
연예인 형제자매는 대부분 외모나 이런 게 비범한 사람들인가??8 04.26 09:52 529 0
마플 단기간 해외 사는 익들 skt 유심 어떻게 할 거야?6 04.26 09:52 150 0
영지 이 사진 한 쪽 발 안 보여서 깜짝 놀랐네 04.26 09:51 362 0
닝닝 이거 신발 정보 아는사람ㅜㅜ 04.26 09:50 185 0
지락실3 재밌어?4 04.26 09:49 232 0
아미친 추미애 윤석열 김건희 개잘패는거봐바 04.26 09:48 303 1
나혼산 기안 마라톤 보는데 04.26 09:48 94 0
하투하 키 다들 크다2 04.26 09:47 734 0
아 한유진 넘어지는 영상 마약임3 04.26 09:46 278 0
스우파 저지 궁금하다1 04.26 09:45 57 0
아 영지 개웃김 ㅋㅋㅋㅋㅋ1 04.26 09:44 283 0
마플 눈치 없는 같팬 많은거 좀 스트레스다1 04.26 09:43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