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요즘 들어도 비트 개쩐다 라는 말 나온다 미친노래야~


 
익인1
이건 진짜 지금 듣는게 오히려 더 좋다
6일 전
익인2
런더월드 좋지
6일 전
익인3
ㄹㅇ 그리고 런더월드는 빌보드어워즈 무대 봐줘야됨 ㅠㅠㅠ레전드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은비 카페 가격 무난하다고 하는데463 02.10 18:3611443 0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7043 16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164 02.10 21:371257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17 10:151807 40
인피니트 성규 우현 엘 밥사효 나오나봐!!! 54 02.10 19:492795 10
 
원빈 소희 신인의 맛 ㄱㅇㅇ3 02.04 20:58 382 4
OnAir ㅈㄱㅁ 므ㅓ봐??1 02.04 20:58 59 0
정보/소식 [속보] 尹 "홍장원에 '방첩사 도우라' 통화, 계엄과 무관”1 02.04 20:58 193 0
아니 박민우 탄핵집회에서 햄버거 선결제 했다고 cia 신고당한거 개웃기다3 02.04 20:58 92 0
OnAir 아직도 웃김 홍차장이 즐겨보던 극우 유튜버들도 본인에 대해 안좋은 이야기해서 슬퍼한거 02.04 20:57 119 0
OnAir 홍장원을 영웅화 시키고 싶진 않은데 지금 진실을 말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사람이라 엄지..1 02.04 20:57 115 0
소희 왼은 없어....? 4 02.04 20:57 276 0
아 노이스케잎 무대 또 보고 싶어1 02.04 20:57 26 0
마플 사람들이 글을 안읽나? A를 묻는 글에 전혀 연관없는 B를 대답하고있어 02.04 20:57 47 0
굥 탈모있음?2 02.04 20:57 55 0
콘서트 끝나고 빨리 나가야되면1 02.04 20:57 38 0
OnAir 홍장원 발언 할 때마다 굥 얼굴 울그락불그락 했을 거 상상하니까1 02.04 20:56 113 0
플레이브 뮤비 잘못하면 짜칠 수 잇는데1 02.04 20:56 934 1
OnAir 홍장원한테 마음껏 얘기하세요하고 02.04 20:56 105 1
OnAir 온에어 뭐보는중? 02.04 20:56 65 0
소희 이 옷 정보 아는 솨람,, 02.04 20:56 168 0
OnAir 이진우는 답변도 안 할거면 헌재 왜 갓냐 02.04 20:55 42 0
OnAir ...홍장원 논술점수 100점 맞을 듯...3 02.04 20:55 215 0
난 죽을 때까지 save를 외칠 거야4 02.04 20:55 101 0
큰방익들아 이거 둘 중에 뭐 살지 골라주라7 02.04 20:55 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