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콘서트 가서 겸사겸사 돈키호테나 키디랜드가서 어 이건 최애 닮았다 이건 ㅇㅇ이 닮았다 이러면서 물건 고르는것도 재밌었고 콘서트하면 공연장에서 나눔하는것도 즐거웠음. 덕메들이랑 하루종일 최애 이야기하는것도 즐거웠고
현생땜에 어쩔수 없이 탈케했지만 아직도 종종 덕질 한참 열심히 할때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