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전최애와 현최애 얼굴에서 자꾸 전남친의 얼굴이 발견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독한 소나무...하..


 
익인1
안돼...
5시간 전
익인2
최애들 얼굴 안보나봐?
5시간 전
글쓴이
먼가 햄스터상..
5시간 전
익인2
아.. 그럴수 있어 괴욤상 좋아하면ㅋ
5시간 전
익인3
나도 간잽하던 돌 최애가 전남친 너무 닮아서 걍 중도하차했음...
5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아...순간 몰입 팍깼어 ㅋㅋㅋㅋㅋ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464 14:2016534 0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273 8:1230049 0
플레이브 엠카나오나봐 124 19:372916 5
엔시티드림드림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 70 10:311566 0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1 20:022811 7
 
라이즈 자컨 틀고 딴짓하다가 화면 다시 봤는데 원빈8 21:17 313 4
아 원빈이가 이민.호씨 짤이라니요ㅋㅋㅋㅋㅋㅋ3 21:17 263 2
OnAir 석열이는 모든게 최초네 21:17 34 0
종아리 예쁜 남자가 좋다 21:16 16 0
진짜 킥플립 장신즈 넘좋아..1 21:16 114 0
OnAir 미친 축하인사를 안해 ㅋ1 21:16 35 0
OnAir 국회의장이 되면 대통령 축하전화 받는데 안오고5 21:16 170 0
혹시 캐해가 아방공에 씹탑른인 조합있을까? 2 21:16 148 0
OnAir 아니 동생 왜 이창용이 사회보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석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21:15 43 0
보넥도 재보넥 이번편 진짜 재밌음1 21:15 98 10
제일 좋아하는 멤버에게 코알라처럼 허그 해달라 했더니 그 형을 안았다고..... 2 21:15 149 0
OnAir 우원식보다 손석희가 1살형이래5 21:14 77 0
아이브 이서 혼자 앵콜라이브 한거 너무 귀여워죽겠네ㅋㅋㅋ14 21:14 468 1
콘갈때 보조배터리 10000이면 충분해??3 21:14 40 0
OnAir 우원식 의장님이 나가서 야단칠까 하다 잡힐까봐 안하셨대 ㅋㅋㅋㅋㅋㅋ 21:13 80 0
마플 요즘 트랜드가 여성서사인건 알겠는데 너무 여자 띄워주려고21 21:13 181 0
장터 내일 오전 11시 인팤 예사 웃남 티켓팅 사례 O8 21:13 45 0
도대체 어딜 친걸까…? 어딜 쳤길래 21:13 294 0
OnAir 지금 국조위 국힘 한 명도 없나..? ㅋㅋㅋㅋㅋㅋ5 21:13 105 0
홈마나 넴드들 공구여는거 사랑이야?5 21:12 1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