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얼마나 도배되었을지 상상도 안감ㅋㅋㅋㅋ


 
익인1
뭐 그래도 그땐 ucc 도배됐으니까
4일 전
익인2
ucc에서 대박났자나ㅋㅋ
다 따라하공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 세븐틴 호시 또 왔네"..'콩콩밥밥' 이광수·도경수 '열일' 속 2회 방문에 '갑론을박'..790 10:3832870 4
드영배 주지훈 이거 진세연한테 키스신 방향 가르치는 건데133 12:1827064 23
라이즈/OnAir🧡R.B.R DAY - FOR NEW YEAR 달글🧡 1737 18:092784 8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90 17:513882 8
엔시티심들 38 13:562203 0
 
앤톤 4층 걷기 걸린 얼굴 봐.....8 02.04 21:24 378 15
마플 연뮤덕들 진짜 개싫닼ㅋㅋㅋㅋㅋ 맨날봐도 맨날싫음14 02.04 21:24 232 0
장터 내일 오전 11시 인터파크 웃남 예매 용병 구해!!!3 02.04 21:24 54 0
텐 생로랑 이번에 조금 편했나 인터뷰에 미소가 가득이야3 02.04 21:23 63 0
다현, 원진아, 정채연, 핱시3 이가흔 공통점이 뭐인거 같아?! 5 02.04 21:23 60 0
이와중에 이준석 동덕여대를 서부지법폭동이랑 엮네 ㅎ3 02.04 21:23 175 0
OnAir 진짜 그냥.. 마음의 그릇이 너무 작음...4 02.04 21:23 69 0
마플 섹시 치명적 컨셉 싫다 ...1 02.04 21:22 83 0
OnAir 쫌생이 02.04 21:21 27 0
본토 중국연예인은 진짜 빨아주면 안됨15 02.04 21:21 714 1
숑톤 사겨..? 11 02.04 21:21 413 17
OnAir 우원식 의장님이 하는 개원식에도 안와1 02.04 21:20 102 0
근데 울트라 쓸때 나만 이런가6 02.04 21:20 71 0
OnAir 확실한건 윤은 디바재명 무서워했음2 02.04 21:20 119 0
솔로지옥 육준서는 왜 민설이 보다 시안이일까7 02.04 21:20 1260 0
127 베스트타이틀 이거 맞아?39 02.04 21:20 679 0
온에어 뭐야?2 02.04 21:20 119 0
요즘 챌린지 중에서 춤멤이 추기 좋은거 머 있어?4 02.04 21:19 105 0
마플 최애한테 몇달동안 빡쳐있었는데1 02.04 21:19 93 0
OnAir 이재명이랑 영수회담 한 것도 자기 딴에는 큰 마음 먹고 '내가 해 준다' 라고 생각했을..2 02.04 21:18 98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