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5l
나 1년동안 그것만 부름 우리집 메가히트곡이야


 
익인1
너와나이십사씨간..
이십사씨간..
이십사씨.
이십사시.
이십사.
이십이십이십이십이십이십

3개월 전
익인2
메가히트맞는듯 부르면서 들어옴
3개월 전
익인3
이십사시간이 모잘라 그거임?
3개월 전
익인8
아닠ㅋㅋㅋㅋ그건 선미고
3개월 전
글쓴이
ㄴㄴ
3개월 전
익인4
아 이거 또 머리에 들어오면 계속 생각나는데
3개월 전
익인5
너와나이십싸시간
3개월 전
익인6
안 보면 보고 싶고 떨어져선 못 살겠고 봐도봐도 좋으니까~
3개월 전
익인7
이십사시간… 이십사시간… 이십사시간…
3개월 전
익인9
나 에게 말해줘~네마음을 말해줘~
3개월 전
익인10
앜ㅋㅋㅋㅋ 근데 그거 ㄹㅇ 중독성 미쳐버림
3개월 전
익인10
거기 있는 모든 연습생이 아까운데 반절 이상은 노래 좋아서 갔다는게 너무 웃기고 나도 어느새 너와 나 이십사시간 거리고 있도
3개월 전
익인11
하 우리 수민이…
3개월 전
익인13
헬스장인데 즉시 재생
3개월 전
익인14
너랑나랑 애인하자~아이야이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404 06.02 22:0018995 10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311 06.02 20:1525137 0
연예/정보/소식 붉게 물들인 홍진경 인스타249 9:2616559 0
드영배[속보]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다 18개월 영아 사망…담임교사 입건154 06.02 17:4223042 1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80 0:052292 17
 
은석이 자꾸 어린 시절을 젊을 때~라고 부름3 06.02 22:21 147 0
아 오랜만에 투바투 데자부 듣는데 이은지밖에 생각 안 나3 06.02 22:21 90 0
스타쉽 데뷔예정 보이그룹 멤버 한명 데뷔안하려나보네? 06.02 22:20 90 0
지금 tvn에서 세븐틴 나나민박해 06.02 22:20 54 0
동거게이 권력 미쳤네 진짜 10 06.02 22:20 221 0
사진 또 웃기게 찍힌 이재명5 06.02 22:20 145 0
난 당장 민주당 당대표가 누가될지 궁금해4 06.02 22:20 91 0
Mbc가 방송3사중에 돈이 많은편인가??3 06.02 22:20 72 0
OnAir 나나민박 1박 2일 찍은거야?2 06.02 22:20 95 0
와 하투하 연생때1 06.02 22:20 195 0
연극/뮤지컬/공연 친구랑 같이 뮤지컬 보러 다니고싶다ㅜㅜ 06.02 22:19 76 0
익들 기준 2천원 포카에 이정도 하자 어때?4 06.02 22:19 42 0
아니 이거 모아둔 거 보ㅓㅆ어? 06.02 22:19 32 0
난 고전이 제일 좋아서 스브스 보려고1 06.02 22:19 19 0
나얼굴이랑 중안부짧아 귀요미천사야 06.02 22:18 14 0
엠사 티저 웅장하다1 06.02 22:18 38 1
zzzzzzzzz아핰ㅋ중립호소유튭2 06.02 22:18 24 0
OnAir 민규랑 버논이도 감자더니 06.02 22:18 30 0
누가 대통령되도 집값 오르는건 못막겠지..?ㅠ6 06.02 22:18 70 0
아누아 클렌징오일이랑 폼 광고 많이하던데 좋아?1 06.02 22:18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