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구라같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피원하모니 기호 프롬 ㄹㅇ 주옥같네.... (negative)353 02.05 16:5024176 8
플레이브/OnAir 250205 아이돌 라디오(IDOL RADIO) 시즌4 [특종] 플레이브 .. 5859 02.05 20:495623 13
라이즈보고 싶은 라방 조합 있어? 110 02.05 21:571949 1
세븐틴봉들은 순대에 뭐 찍어먹어? 85 02.05 17:491614 0
제로베이스원(8)박건욱식 삼권분립 다들 어디파야 72 02.05 13:564435 2
 
샤이니 온유 머리 이렇게 하니까 예쁘다12 02.04 19:35 469 0
나의 메가히트곡 텔미.. 이시대인사람 없니? 9 02.04 19:34 44 0
유독<<이란 단어 지양하라고 하지만 2 02.04 19:34 116 0
왼른은 걍 이거야 3 02.04 19:34 96 0
마플 솔직히 오프 열심히 뛰는 사람중에 사기 안당한 사람 없다고 장담함15 02.04 19:34 135 0
그거알아? 원래 정형돈이 냉부해1 엠씨여씀4 02.04 19:33 130 0
지디 새앨범 이름 어느나라말이야?3 02.04 19:33 162 0
최근에 깨달은 내 알페스 취향인데 동갑콤 있나봐 1 02.04 19:33 49 0
장터 내일 오전 11시 인팤 용병 구합니다 02.04 19:33 31 0
홍장원 ㅈㅂ 영상 빨리 올려주세요 02.04 19:32 72 0
마플 홍장원 속보 뜨는거 봤는데 병크멤 탈덕한 팬같음11 02.04 19:32 314 0
연극/뮤지컬/공연 킹키 누가 올까? 10 02.04 19:32 259 0
마플 누가 지 최애 챙겨줄때 상대한테 고마운 마음은 없고 5 02.04 19:31 112 1
미연언니한테 시집가고싶다1 02.04 19:31 66 0
지금 심심해서 의주 군 라이브 보는데 목소리 진짜 듣기 좋다6 02.04 19:31 80 0
애인이 만원짜리 커플링 주면 어떨거 같애???4 02.04 19:31 46 0
솔지 지연이 보니깤ㅋㅋㅋㅋㅋㅋㅋ2 02.04 19:31 366 0
[속보] 헌재서 尹 만난 홍장원 "내 경질 이유, 대통령이 알 것" 02.04 19:30 135 0
난 대놓고 애교 많이 하고 귀여움 어필하는 친구는 왼으로 넣고 싶음 9 02.04 19:30 152 0
홍장원 "대통령, 눈물 흘리고 무릎 꿇어야"5 02.04 19:30 2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